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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풍의 핵' 2022의치한약수 '지역선발' 21.1%.. 의대25.4% 치대21.2% 수의대17.9% 한의
등록일 2021-03-22 조회수 2851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2학년 의학계열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이하 의치한약수) 지역인재 선발규모는 얼마나 될까. 정원내 기준 2022학년 의치한약수 지역인재 선발비율은 21.1%(13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계열 모집인원 5명 중 1명은 지역인재선발을 통해 모집하는 셈이다. 대학별로 의대 25.4%(지역선발 754명/전체모집인원  2973명), 치대 21.2%(134명/631명), 수의대 17.9%(89명/497명), 한의대 17.5%(127명/724명), 약대(34개교 기준)15.6%(242명/1553명) 순으로 지역인재 선발비율이 높았다. 다만 약대의 경우 37개약대 중 전형별 모집인원을 공개하지 않은 강원대 목포대 부산대 충남대 4개교를 제외한 34개교 기준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공개하지 않은 4개교 모두 지방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약대 지역인재 선발비율을 비롯해 의학계열 지역인재선발 비율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7개의대 중 의대 지역인재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은 25개교였다. 25개교 중 지역선발 비중이 가장 큰 곳은 81.6%의 동아대다. 49명 모집에 40명이 지역인재선발을 통해 모집한다. 이어 부산대64%(80명/125명) 경상대56.6%(43명/76명) 순이다. 치대의 경우 11개교 중 7개교가 지역인재 선발을 실시하고, 선발비중은 전북대57.5%(23명/40명) 전남대48.6%(17명/35명) 부산대40%(16명/40명) 순으로 높았다. 수의대는 10개교 중 8개교, 경상대50%(25명/50명) 강원대25%(10명/40명) 전남대24%(12명/50명) 순이다. 한의대 12개교 중 9개교, 부산대60%(15명/25명) 원광대34.4%(31명/90명) 우석대31%(9명/29명) 순, 약대 34개교 중 16개교 경북대 경상대 전북대 각 50%(15명/30명) 순이다.

의학계열 중 수의대를 제외한 의치한약의 경우 2023학년부터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된다. 지역인재전형은 수도권대학을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가속화하면서 비수도권 지역 우수인재의 이탈현상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으로 적용되면서 매년 권고사항 충족여부에 따른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2016~2020)지방대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권고비율 이행 현황’에 따르면, 2020학년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한 의학계열(의치한) 39개학과 중 13곳이 권고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 선발비율 논란에 따라 지난해 6월 지역인재 일정비율 선발 의무화 내용이 담긴 법안이 발의됐고, 2월24일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2022학년 의학계열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이하 의치한약수) 지역인재 선발규모는 얼마나 될까. 정원내 기준 2022학년 의치한약수 지역인재 선발비율은 21.1%(13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계열 모집인원 5명 중 1명은 지역인재선발을 통해 모집하는 셈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 의대 지역인재 선발 25.4%.. 37개의대 중 25개교
37개의대 중 25개교에서 지역인재를 선발하고, 2973명 중 754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해 25.4%다. 의치한약수 중 지역인재선발비율이 가장 크다. 25개교 가운데 지여인재 선발비율이 가장 큰 곳은 동아대였다. 49명 모집에 40명이 지역인재로 선발된다. 이어 부산대64%(80명/125명) 경상대56.6%(43명/76명) 순으로 선발비율 톱3다.

이어 전북대52.8%(75명/142명) 고신대46.1%(35명/76명) 충남대44.5%(49명/110명) 원광대43%(40명/93명) 전남대40.8%(51명/125명) 건양대40.8%(20명/49명) 조선대39.2%(49명/125명) 충북대38.8%(19명/49명) 대구가톨릭대38.5%(15명/39명) 을지대(대전)37.5%(15명/40명) 경북대34.5%(38명/110명) 영남대32.9%(25명/76명) 계명대32.9%(25명/76명) 제주대32.5%(13명/40명) 인제대31.5%(28명/89명) 강원대30.6%(15명/49명) 순천향대30.4%(28명/92명) 동국대(경주)20.4%(10명/49명) 한림대19.7%(15명/76명) 가톨릭관동대16.3%(8명/49명) 연세대(미래)15.1%(14명/93명) 울산대10%(4명/40명) 순이다.



- 치대 지역인재 선발 21.2%.. 11개교 중 7개교
치대의 경우 11개교 중 7개교가 지역인재 선발을 실시한다. 전체 631명 중 134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해 지역인재 선발비율이 21.2%다. 치대 가운데 지역선발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전북대로 40명 모집에 23명을 모집한다. 이어 전남대48.6%(17명/35명) 부산대40%(16명/40명) 조선대35%(28명/80명) 경북대33.3%(20명/60명) 원광대29.6%(24명/81명) 강릉원주대15%(6명/40명) 순이다.

- 수의대 지역인재 선발 17.9%.. 10개교 중 8개교
수의대의 경우 10개교 중 8개교가 지역인재 선발을 실시하고, 전체 모집인원의 17.9%를 선발한다. 497명 중 89명을 모집한다. 선발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경상대였다. 50명 모집에 25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해 50%의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대25%(10명/40명) 전남대24%(12명/50명) 순으로 톱3였다.

이어 충남대22.2%(12명/54명) 경북대21.1%(12명/57명) 제주대20%(8명/40명) 충북대10.9%(5명/46명) 전북대10%(5명/50명) 순이다.

<한의대 지역인재 선발 17.5%.. 12개교 중 9개교>
한의대는 12개교 중 9개교가 지역인재 선발을 실시한다. 정원내 724명 중 127명으로 17.5%다. 한의대 중에선 부산대가 25명 모집에 15명을 지역선발을 실시해 선발비율이 가장 컸다. 이어 원광대34.4%(31명/90명) 우석대31%(9명/29명) 순으로 지역인재 선발비율 톱3다.

세명대30%(12명/40명) 대전대18.1%(13명/72명) 동국대(경주)16.7%(12명/72명) 대구한의대15.7%(17명/108명) 동의대20%(10명/50명) 동신대20%(8명/40명) 순이다.

<34개약대 기준 16개교, 지역인재 선발 15.6%.. 추후 20개교 확대 예상>
약대의 경우 현재 전형별 모집인원이 공개된 34개약대 중 16개교가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15.6%로, 1553명 중 242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다만 현재 전형별 모집인원이 공개되지 않은 강원대 목포대 부산대 충남대 4개교 모두 지방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지역인재 모집인원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4개 기준 지역인재 선발 비중이 가장 큰 곳은 경북대 경상대 전북대다. 각 대학 모두 30명 모집에 15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이어 계명대40%(12명/30명) 대구가톨릭대40%(20명/50명) 원광대40%(16명/40명) 전남대38.3%(23명/60명) 충북대36%(18명/50명) 영남대35.7%(25명/70명) 제주대33.3%(10명/30명) 조선대30.7%(23명/75명) 경성대30%(15명/50명) 순천대30%(9명/30명) 우석대30%(12명/40명) 인제대(부산)30%(9명/30명) 고려대(세종)16.7%(5명/30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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