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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분석
등록일 2020-10-14 조회수 2978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분석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1.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

 

(1) 국어, 수학, 영어 난이도 분석

 

① 국어는 어렵게 출제 되었다.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여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국어 만점자가 234명(0.06%)으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777명(0.16%)보다 줄었다. 국어 만점자 표준점수는 138점으로 지난해 수능 140점보다 2점 내려갔다.

 

② 수학은 가형은 조금 쉽고 나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가형은 조금 쉽고 나형은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 만점자가 가형은 894명(0.71%), 나형은 438명(0.17%)이었는데 지난해 수능에서는 만점자가 가형은 893명(0.58%) 나형은 661명(0.21%)이었다. 만점자 표준점수는 수학 가형은 132점, 나형은 148점이었는데 지난해 수능에서 만점자 표준점수는 가형은 134점, 나형은 149점 이었다.

 

③ 영어는 어렵게 출제 되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인원이 5.75%(22,379명)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1등급이 7.43%(35,796명)였고,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1등급이 8.73%(34,472명)였다.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 2021학년도 수능은 지원자 수도 대폭 줄었기 때문에 등급별 인원이 감소하면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

 

         영역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0학년도 수능

        국 어

     0.06%(234명)

0.16%(777명)

   수 학

    가형

     0.71%(894명)

0.58%(893명)

    나형

     0.17%(438명)

0.21%(661명)

   영 어(1등급 비율)

    5.75%(22,379명)

7.43%(35,796명)

 

 

 

                           

      <수능 만점자 표준점수>

 

         영역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0학년도 수능

        국 어

138점

140점

   수 학

    가형

132점

134점

    나형

148점

149점

  

 

※ 국어와 수학 나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자 표준점수가 국어는 140점에서 138점, 수학 나형은 149점에서 148점으로 조금 떨어진 것은 올해 수험생들이 지난해 수험생에 비해 상위권과 하위권 간의 점수 차가 많이 났기 때문이다.

 

(2) 선택과목 난이도 분석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과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는 세계사와 사회문화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한국지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5점 차이가 나고,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과 물리가Ⅱ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이 68점으로 가장 낮아 3점 차이가 났다.

 

(3) 제2외국어/한문은 선택과목간 난이도 차이가 많았다.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아랍어Ⅰ은 7,893(52.5%)이 선택하였는데 표준점수 최고점이 83점이었고, 러시아어Ⅰ은 254명(1.7%)이 선택하였는데 표준점수 최고점이 64으로 가장 낮았다.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차이가 많이 나면 선택과목 간의 유불리 문제가 발생한다.

   

※ 9월 모의평가 난이도 종합 평가

 9월 모의평가 난이도를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대체로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수학은 가형은 약간 쉽고 나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5.75%(22,379명)로 지난해 수능보다는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다. 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어려운 수준이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었다. 올해 수능시험은 이번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앞으로의 수능 마무리 공부에 참고해야 할 것이다.

 

2.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와 수능 대비 전략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는 수능 위주로 선발하고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하는 대학들이 많다. 예년에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서 수시모집에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수시모집 지원자들도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수험생 수 감소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하는 학생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자연계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과학탐구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에서 30% 이상 반영하기 때문에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학년도 수능시험이 50 여일 정도 남았다. 지금부터 수능 공부에서는 9월 모의 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가 12월 3일에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① 취약한 영역을 파악하여 보완 한다

 모의 평가를 토대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하여 대비를 해야 한다. 모의 평가에는 졸업생들도 같이 응시하였기 때문에 모의 평가 결과는 전체 수험생 중에서 내 성적이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 각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잘 확인하여 수능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② EBS 교재를 통한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올해 수능 시험이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수능 대비는 EBS 교재만 보아도 상당히 도움이 될 정도로 직접 연계율이 높았다. 지난해 수능시험에서도 EBS에서 70% 이상 연계하여 출제하였는데 올해에도 이런 출제 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각 영역별로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EBS와 연계되지 않는 나머지 30% 문항 난이도가 높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를 해야 한다.

 

③ 문제풀이를 많이 하고 오답노트를 잘 활용한다

 지금부터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 풀이를 통하여 실전 대비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다만 문제 풀이도 그냥 정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교과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제풀이를 통하여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면 수능시험에 대한 실전 능력을 기를 수가 있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한 번 틀린 문제를 정리한 오답노트는 앞으로 수능 마무리 공부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