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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분석
등록일 2019-11-28 조회수 2341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분석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1.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내용


(1) 수시 논술과 학종을 45% 이상 선발하는 16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정시 선발인원을 2023학년도(중3)까지 40% 이상 확대

(2) 2024학년도(중2)부터 학종에서 자기소개서는 폐지하고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등은 미반영

(3) 2024학년도부터 논술고사와 특기자전형 폐지 유도

(4) 2022학년도(고1)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은 10% 이상 의무화와 지역균형선발 10% 이상 선발 권고

  

2.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전망과 대책


(1) 2022학년도(고1) 입시는 수능위주 전형 선발 인원을 30%이상 확대하도록 개편하였고 서울대는 30.3%를 선발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지난 4월에 발표된 각 대학의 2021학년도(고2) 대입전형 기본계획에 의하면 정시 수능 위주 전형 30% 이상 선발 대학은 건국대(34.4%), 동국대(31.2%), 서강대(33.2%), 서울시립대(32.3%), 성균관대(31.0%), 연세대(30.7%), 한국외대(38.7%) 등이다. 따라서 2023학년도(중3)까지 정시 선발인원을 40% 이상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2022학년도(고1)부터 정시 선발 인원을 더 확대하여 일부 대학은 40% 정도 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 2024학년도(중2)부터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 활동이 대입에서 반영 폐지되고 자기소개서가 없어지며 수상경력과 자율동아리 등이 대입에서 미반영 되면 대학들은 학종의 비중을 다소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학종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이 지금보다 비중이 높아지고 면접과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3) 2024학년도(중2)부터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만 남으면 현재 학생부교과전형을 전혀 선발하지 않는 대학(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은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하고 다른 대학들도 학생부교과전형을 지금보다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정시 선발인원이 40% 이상 확대 되면 수능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정시모집을 45% 이상 선발하게 될 것이다.

 

(5) 지역균형과 기회균등 전형이 상당히 늘어나고 대부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뿐만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성적 비중이 높아질 것이다.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 비중도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수능의 비중이 동시에 높아지면 학교 공부를 통한 중간.기말고사를 잘 보는 것이 우선 중요하고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특목고와 자사고 및 강남지역 일반고는 수시는 다소 불리해지고 정시는 더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