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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분석과 전망
등록일 2019-08-19 조회수 3965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분석과 전망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이 확정 발표되었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 과목구조 개편,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전환 등에 관한 내용인데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된다.

 

 1. 2022학년도 수능시험 변경 사항

 < 시험영역별 응시과목 선택 방법 > 

  ①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과 함께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 (국어)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수학)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② 탐구 영역은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한다.

    -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 문항 수 및 문항 유형 >

 ㅇ 국어, 수학 영역은 영역별 전체 문항 중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 문항 유형은 현행과 동일하게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하되,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별 문항 수의 30% 수준(총9문항)에서 단답형 문항을 출제한다.

 

 2. 대학별 선택과목 지정 현황

 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 요강의 영역별 선택과목에서 지정 과목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지난 4월 말에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21개 대학(서울대가 추가로 발표하여 21개 대학)에서 2022학년도 수능과목 지정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어는 모든 대학들이 전체 대학 계열 구분 없이 선택과목 지정이 없다.

 

② 수학은 인문계열은 지정과목이 없고, 자연계열은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과기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9개 교에서 수학 선택과목 3개 중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둘 중에서 반드시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③ 탐구영역도 인문계열은 지정과목이 없고 자연계열은 경희대 등 10개 대학에서는 과학탐구 중에서 반드시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3. 수능 과목선택과 대비 전략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선택에 관한 내용은 이미 발표한 대학 외 나머지 대학들이 어떻게 발표하느냐에 따라 선택과목 결정이 달라지겠지만 아직 발표를 하지 않은 대학 중에서 상위권 대학들은 이미 발표한 대학과 비슷하게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① 2022학년도 입시에서 인문계열은 특별히 선택과목 지정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평소에 본인이 잘 하는 과목을 미리 선택하여 준비하면 될 것이다. 난이도 등을 감안하면 국어는 화법과 작문, 수학은 확률과 통계를 많이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탐구영역은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9개 과목 중에서 2과목을 주로 선택하겠지만 자연계열 학생 중에서도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부하기가 쉬운 사회탐구로의 쏠림 현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②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은 수학은 미적분과 기하 둘 중 한 과목, 탐구영역은 과학탐구 두 과목을 선택해서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들 과목을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면 높은 등급을 받기가 어려워 중하위권 학생들은 선택을 기피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③ 제2외국어/한문은 현재는 상위권 대학에서 사회탐구 한 과목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평가로 전환되면 사탐 한 과목으로 대체 반영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다. 또한 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많으면 과목 간 유불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제2외국어/한문은 대학에서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하지 않는 한 선택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