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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정시] 12개 한의대 240명(33.5%) ‘축소’.. ‘동국대(WISE) 지역인재 신설’
등록일 2022-11-04 조회수 678
수시 지역인재 확대로 정시 축소.. 지난해 수시이월 19명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전국 12개 한의대는 올해 정시에서 요강상 정원내 기준 240명을 모집한다. 정시 비중은 수시/정시 합산 대비 33.5%다. 전년보다 58명 감소했다. 2019학년 322명, 2020학년 294명, 2021학년 289명, 2022학년 298명, 2023학년 240명의 추이로 올해 감소폭이 큰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시에서 지역인재를 확대함에 따라 정시 인원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군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가군 49명, 나군 135명, 다군 56명이다. 나군에서 모집하던 부산대가 올해 가군으로 이동했다. 동국대(WISE)가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한 변화도 있다. 이로써 지역인재 선발을 진행하며 규모를 명시한 대학은 대전대 동국대(WISE)의 2개교가 됐다.

모집인원에 변화가 있는 곳은 7개교로 모두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감소했다. 동국대(WISE)가 15명 감소로 전년 대비 감소폭이 가장 크며 이어 대구한의대 10명, 대전대 동신대 각 9명, 동의대 7명, 세명대 6명, 원광대 2명 순으로 모집인원이 감소했다. 모집인원이 증가한 대학은 없으며 가천대 경희대 우석대 부산대 상지대의 5개교는 전년과 동일한 규모다.

올해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WISE) 우석대 원광대의 5개교는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다.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WISE)는 수능 반영영역 비율을 변경했다. 경희대와 원광대는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에 변화가 있으며 경희대는 비율로 반영하던 한국사를 감점 형태로 변환, 원광대는 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에 변화가 있다.

 

전국 12개 한의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240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58명 감소했다. 올해 부산대가 가군 모집을 실시하며 동국대(WISE)가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3정시 240명 모집 ‘58명 축소’.. 수시 지역인재 확대 영향> 

전국 12개 한의대는 올해 정시에서 240명을 모집한다. 전년보다 58명 감소,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다. 한의대 모집인원은 2015년부터 7년간 꾸준히 감소됐지만 2022학년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의약계열 수시 지역인재 확대로 2023학년엔 정시 비중이 다시 감소했다. 정시 역시 대학들이 지역인재를 비롯한 지역기회균형전형을 신설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두 수시 이월인원을 모집한다. 2015학년 403명, 2016학년 398명, 2017학년 375명, 2018학년 349명, 2019학년, 2020학년 294명, 2021학년 289명으로 2016년과 비교해 6년간 109명 줄었다. 반면 지난해 전년 대비 9명 증가한 298명을 모집했지만 올해 다시 58명 감소한 240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나군으로 135명이다. 전년 165명과 비교해 30명 줄었지만 여전히 큰 규모다. 부산대가 나군에서 올해 가군으로 이동하며 경희대 45명, 원광대 39명, 대구한의대 20명, 동의대 13명, 세명대 12명, 우석대 6명으로 6개교에서 135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선 대전대가 일반으로 10명, 지역인재로 8명 총 18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가천대 15명, 동신대 11명, 부산대 5명으로 4개교가 49명을 모집한다.

다군은 상지대 동국대(WISE)의 2개교만 모집한다. 상지대는 일반A가 21명, 일반B가 15명으로 36명을 모집하며, 동국대(WISE)는 일반 18명, 지역인재 2명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이월인원 19명, 전년 대비 ‘증가’> 
모집인원은 수시에서 이월된 인원이 합쳐져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월인원을 알 수 있는 시기는 정시모집 직전이다. 올해 수시 미등록 충원합격(추가합격)이 모두 끝나야 나오는 인원이기 때문이다. 수시에서 최초 합격자 중 타 대학으로 빠져나간 인원을 선발하기 위해 몇 차례 추가합격을 진행한 후에도 충원이 안 된 모집인원이 바로 이월인원이다. 2015학년 85명, 2016학년 45명, 2017학년 9명, 2018학년 31명, 2019학년 58명, 2020학년 17명, 2021학년 12명, 2022학년 19명의 추이다.

2022학년 정시에서는 요강상 298명을 모집했지만 19명의 수시 이월이 발생, 최종 모집인원은 317명으로 늘어났다. 다군에서 동국대(WISE)의 일반전형에서 7명, 상지대 일반A에서 4명의 이월이 발생, 총 11명의 이월로 모집군 중 가장 많은 이월이 발생했다. 가군에선 가천대가 5명, 나군에선 세명대 2명, 우석대 1명 이월됐다.

<인문계 대거 선발.. ‘부산대 외 인문계 지원 가능’> 
한의대는 다른 의약계열과는 달리 인문계 선발이 활발한 특징이 있다. 대부분 인문/자연 통합선발로 선택과목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대신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에서 과탐을 선택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식이다. 특히 수학 선택과목에서 확률과통계를 응시하고 탐구에서 사탐에 응시하도록 규정한 대학도 있다.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세명대 우석대는 인문/자연 통합선발을 실시한다. 부산대는 선택과목에서 미/기, 과탐으로 규정해 자연계만 모집한다.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원광대 동국대(WISE) 상지대는 인문/자연 분리모집으로 자연의 경우 선택과목 제한을 두고 있다. 동의대와 원광대는 인문계에 수학은 확통을 선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탐구는 자유 선택이다. 특히 대구한의대의 경우 수학은 확통, 탐구는 사탐만을 선택하도록 해 인문/자연의 구분을 명확히 한 특징이다.

<12개교 ‘수능100%’ 선발.. 5개교 전형방법 변화> 

전국 12개 한의대는 모두 수능100%로 전형을 운영한다. 의대와 달리 면접을 실시하거나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도 없다.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는 대학은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WISE) 우석대 원광대의 5개교다.

 

- 경희대 ‘한국사 감점 전환’.. ‘영역별 반영비율 변화’

경희대는 5% 비율로 반영하던 한국사를 감점 형태로 바꾸며 인문/자연의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졌다. 자연의 경우 한국사 5% 반영이 빠지며 탐구의 비율이 5% 상승해 국어20%+수학(미/기)35%+영어15%+과탐30%로 선발한다. 인문은 기존 국어25%+수학35%+영어15%+탐구20%+한국사5%로 반영했던 것을 국어35%+수학25%+영어15%+탐구25%로 변경했다. 국어의 비중을 높이고 수학의 비중을 낮춰 인문/자연 분리모집의 특성을 명확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사의 경우 4등급까지 만점이지만 5등급부터 5점씩 감점한다. 경희대는 영어 등급 간 격차도 완화했다.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88점, 4등급 160점 순으로 1등급부터 4등급 사이 격차를 줄였다.

 

- 대구한의대.. ‘전 영역 25% 반영’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국어와 수학을 각 30%, 영어와 탐구를 각 20%로 반영한 데서 올해 모든 영역을 25%의 비율로 반영한다. 탐구는 기존 1과목 반영에서 2과목 평균 반영으로 변경한다. 한국사는 2등급까지 10점, 3~4등급 9점, 5~6등급 8점, 7등급 7점, 8등급 6점, 9등급 5점을 가산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등 등급에 따라 2점씩 차감해 25%의 비율로 반영한다.

 

- 동국대(WISE).. ‘지역인재 신설, 수능 반영영역 비율 변화’ 
동국대(WISE)는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해 올해 2명을 모집한다. 수능 반영영역 비율을 변경했다. 수학 반영비율을 5% 높이고 탐구의 비중을 5% 낮췄다. 일반전형의 자연계 모집의 경우 국어25%+수학(미/기)35%+영어20%+과탐20%로 선발한다. 선택과목 구분 없이 인문계가 지원할 수 있는 일반과 지역인재는 국어25%+수학(확통/미/기)35%+영어20%+사/과탐20%의 비율로 선발한다. 한국사는 가산점 형태이며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에서 등급에 따라 5점씩 차감한다. 한국사는 3등급까지 10점 가산, 4등급 이하로는 9점 가산한다.

- 우석대.. 한국사 가산점 만점 범위 확대 
우석대는 가산점으로 반영하는 한국사의 등급별 환산점수에 변화가 있다. 2등급까지 5점을 가산한 데서 올해 5등급까지 만점인 5점을 부여한다. 이어 6등급은 4점, 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1점 순이다. 이외 전형방법에 변화는 없다. 국어20%+수학30%+영어20%+탐구30%의 비중이다. 선택과목 지정은 없지만 수학에서 미적분/기하 선택 시 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부터 5점씩 차감해 반영한다.

- 원광대..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 변화 
원광대는 14.3%의 비중으로 반영하는 영어의 등급별 환산점수에 변화가 있었다. 4등급 이하의 점수 하락폭이 완화된 변화다.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등 5점씩 감점한다. 이외 변화는 없다. 국어28.6%+수학28.6%+영어14.3%+탐구28.5%의 비중이다. 자연은 수학에서 미/기, 탐구는 과탐을 택해야 한다. 인문의 경우 수학에서 확통을 선택해야 하며 탐구 과목 지정은 없다. 가산점 형태인 한국사는 5등급까지 5점, 그 이하는 1점씩 차감해 가산한다.

- 가군,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부산대.. ‘부산대 외 백분위 활용’ 
가군에서는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부산대의 4개교가 선발한다. 부산대를 제외하면 모두 인문/자연 통합모집한다. 부산대는 자연계만 모집한다. 4개교 모두 전년 대비 전형방법의 변화는 없다. 부산대 외 3개교는 국수탐 백분위를 활용한다. 부산대는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4개교 모두 영어를 20%의 비율로 반영,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가천대는 국어25%+수학30%+영어20%+탐구25%로 합산한다. 한국사는 응시만 하면 된다. 수학에서 미/기 또는 과탐(2과목) 중 우수한 순으로 5% 3%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특징이 있다. 영어는 1등급 98점, 2등급 95점, 3등급 92점 순이다.

대전대는 국어27%+수학28%+영어20%+탐구25%(2과목)로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에서 5등급까지 10점씩 차감하며 5등급부터는 15점씩 차감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산한다. 4등급까지 5점, 그 이하는 1점씩 차감해 가산한다.

동신대는 국어와 수학 25%, 영어와 탐구(1과목) 20%, 한국사 10%로 합산한다. 수학에서 미/기 선택 시 5% 가산점이 부여된다. 특히 동신대는 가산하거나 감점, 또는 응시 여부만 확인하는 대학과 달리 한국사를 10% 비율로 반영한다. 한국사와 더불어 20% 반영하는 영어까지 1등급 100점부터 등급에 따라 10점씩 차감해 반영한다.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한 부산대의 경우 전형방법 변화 없이 국어와 영어 20%, 수학(미/기)와 과탐(2과목) 30%로 합산한다. 영어는 1등급 200점, 2등급 198점, 3등급 195점 순이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5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차감, 9등급은 9점이 부여된다.

- 나군,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동의대/세명대 한국사 ‘필수 응시’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는 경희대 대구한의대 우석대 원광대를 제외한 동의대와 세명대는 전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한의대 신입생을 선발한다. 동의대는 국수영탐 네 영역을 각 25% 반영한다. 인문/자연 분리모집으로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해둔 특징이 있다. 인문은 확통을, 자연은 미/기를 응시해야 한다. 탐구는 선택과목 지정 없이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세명대는 국어 수학 탐구(2과목)를 각 30%, 영어를 10%씩 반영한다. 수학에서 미/기, 탐구에서 과탐 선택 시 각 5% 가산점이 부여된다. 두 대학 모두 한국사는 응시하기만 하면 된다. 영어의 경우 동의대는 1등급 139점에서 2등급 131점, 3등급 123점 순으로 차감하며 세명대는 1등급 10점부터 1점씩 차감해 반영한다.

- 다군, 동국대(WISE) 상지대.. 자연계 선택과목 지정 ‘유의’ 

다군에서는 동국대(WISE)와 상지대 2개교가 전형을 운영한다. 두 대학 모두 자연계에 대해 수학은 미/기, 탐구는 과탐으로 선택과목을 지정해두고 있다. 상지대의 경우 일반A와 일반B 두 전형을 운영한다. 일반A는 선택과목을 지정해 둬 자연계만 모집하지만 일반B는 과목 지정이 없어 계열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국어 영어 탐구(2과목) 각 20%, 수학 40%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 형태로 1등급 3점, 2등급 2점, 3등급 1점이 부여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0점, 3등급 75점 순이다.

<2023정시 원서접수, 12월29일부터> 
전국 12개 한의대의 2023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29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다. 30일 접수 시작인 부산대와 경희대를 제외한 10개교는 12월29일부터 접수한다. 마감은 3일 마감인 부산대를 제외한 11개교는 1월2일 마감이지만 마감 시간이 상이하다.

합격자 발표는 가천대가 1월11일로 가장 빠른 일정이다. 이어 동신대 17일, 경희대 19일, 대전대 상지대 20일, 동의대 27일, 동국대(WISE) 2월1일, 부산대 3일, 대구한의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6일 순으로 발표한다.

<2022정시 경쟁률 13.51대1 ‘상승’.. 동국대(WISE) 33대1 ‘최고’ 상지대 우석대 톱3> 
지난해 정시에서 전국 12개 한의대의 평균 경쟁률은 317명 모집에 4283명이 지원해 13.51대1로 집계됐다. 전년인 2021학년의 경우 301명 모집에 3825명이 지원해 12.71대1이었다. 수시에 이어 정시에서도 의약계열 집중현상이 발생했다. 지난해의 경우 치대를 제외한 의약계열 모두 초강세를 나타냈다.

가천대 우석대 부산대 세명대 동국대 상지대의 6개교가 경쟁률이 상승했다. 12개교 중 최고 경쟁률은 동국대(WISE)가 기록했다. 자연과 인문 전체 42명 모집에 1386명이 지원해 33대1이다. 자연은 32명 모집에 831명이 지원해 25.97대1, 인문은 10명 모집에 555명이 지원해 55.5대1이다. 3년 전부터 인문계 선발 부활로 매년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지대는 일반A/B 합산경쟁률 25.7대1(40명/1028명)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일반A(자연)는 21.44대1(25명/536명), 일반B(인문)는 32.8대1(15명/492명)이다. 우석대는 10.86대1(7명/76명)로 마감했다. 선호도가 높은 경희대의 경우 인문/자연 합산 경쟁률은 5.82대1(45명/262명)이었다.

모집군별로 가/나군은 하락, 다군은 상승했다. 동신대 가천대 대전대의 3개교가 모집하는 가군은 67명 모집에 611명이 지원해 9.12대1로 마감했다. 전년 9.32대1(82명/764명)보다 하락했다. 나군도 경쟁률이 하락했다. 7.49대1(168명/1258명)로 전년 7.94대1(144명/1143명)보다 하락했다. 나군에서는 7개교가 모집하지만, 3개교의 경쟁률 하락폭이 4개교의 상승폭보다 컸다. 다군은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82명 모집에 2414명이 지원해 29.44대1이다. 2021학년의 경우 75명 모집에 1918명이 지원해 25.57대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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