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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정시] 37개 약대 753명(43.2%) ‘30명 축소’.. 서울대 아주대 제외 ‘수능100% 선발
등록일 2022-11-04 조회수 1046

학부모집 2년 차 “여전한 인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유의’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023학년 2년 차 학부모집을 실시하는 37개 약대는 정시를 통해 75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43.2%(753명/1742명)의 비중이다. 전년 783명(44.9%)보다 30명 줄었다. 모집군별로 살펴보면 나군이 375명(21.5%)으로 모집규모가 가장 크고, 이어 가군 322명(18.5%), 다군 56명(3.2%) 순이다. 전년 대비 가군에서 16명, 나군에서 10명, 다군에서 4명 줄었다. 다만 753명의 모집인원은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이월 이후 최종 모집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전년 대비 모집군 이동이 있는 곳은 고려대(세종) 경희대 동국대의 3개교다. 고려대(세종)은 전년 나군에서 올해 가군으로 이동하고, 경희대와 동국대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설 전형과 전형상 세부 변화도 확인해야 한다. 올해 가장 큰 변화가 있는 곳은 서울대로 정시에서 지역균형(지균)을 신설한다. 전형방법은 수능60%+교과평가40%로 학교생활 성취도를 종합적 정성적으로 고려하는 교과평가를 반영한다. 2022정시에 도입한 교과이수 가산점을 개편해, 학생의 교과이수 충실도와 교과성취도의 우수성을 본격 평가요소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일반전형은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다. 기존 수능100%의 일괄합산 방식에서 단계별 전형으로의 변화다. 1단계에서 수능100%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80%+교과평가20%로 최종 선발한다. 

고려대(세종)과 인제대 부산대 영남대의 4개교는 정시에서 지역인재 모집을 시작한다. 고려대(세종)은 정시 지역인재로 약학과 5명을 모집한다. 세종/대전/충남/충북 소재 고교 출신이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수능 지정 응시영역도 변경해 기존에는 수학 확률과통계 지원자도 응시 가능했지만, 올해 미적분/기하로 한정한 특징이다. 인제대와 부산대의 경우 부산/울산/경남 지역, 영남대의 경우 대구/경북 지역 고교 출신이 대상이다. 

전형방법은 서울대와 아주대를 제외한 35개교 모두 정시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아주대는 1단계에서 수능100%로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95%와 인성면접 점수 5%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 반영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37개 약대 중 유일하게 면접을 진행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면접은 복수의 면접관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10분 내외 개별 면접을 실시해 인성과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약대의 경우 대부분 자연계를 대상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수학(미적분/기하), 과탐에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경상국립대와 우석대 삼육대의 3개교는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있지만, 미적분 또는 기하에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 사실상 자연계 학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인문계 학생이 눈여겨봐야 할 모집단위는 올해 정시에서 20명을 선발하는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이다. 약학전공이 의약품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신규 의약품 개발과 약물요법을 주도할 약학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면,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양한 컴퓨터 공학적 기법, 인문, 경영, 법-행정, 국제학 등과의 융복합 교육으로 미래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역으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한다. 일반 약학전공은 자연계 수능 반영기준을 적용하지만,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인문/자연 동시 모집을 실시해 수능 응시기준 역시 인문/자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도 없다.

지난해 첫 학부모집으로 전환해 신입생을 모집한 약대는 ‘의치한수’에 몰려 있던 자연계 최상위권에 판도 변화를 불러왔다. 작년 수시모집 경쟁률은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로, 의대 경쟁률(36.29대1)을 넘어서며 돌풍을 불러왔다. 작년 정시모집 역시 의대(7.19대1)보다 높은 10.74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820명 모집에 8808명이 지원한 결과다. 최근 마감한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의대(33.3대1)를 앞선 36.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내 기준 989명 모집에 3만6458명이 지원하면서, 여전히 의약계열 중 최고 경쟁률을 자랑한다. 올해 정시에서도 통합수능과 최상위권 N수생/반수생 유입이 맞물려 의약학계열 집중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특히 상위권 여학생의 경우 약대 지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수 있다. 올해 정시에서 4개 여대에서만 199명의 약대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시 총 모집인원 대비 26.4% 규모다. 모집인원 순으로 이화여대 90명, 숙명여대 53명, 덕성여대 40명, 동덕여대 16명 등이다.

2023학년 2년 차 학부모집을 실시하는 37개 약대는 정시를 통해 75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43.2%(753명/1742명)의 비중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3정시 753명(43.2%) 모집.. 최종 모집인원 수시이월 이후 ‘확정’>

전국 37개 약대는 2023정시에서 753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322명, 나군 375명, 다군 56명이다. 

가군 모집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덕성여대 목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충북대의 18개교다.

가군 모집인원은 중앙대가 65명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덕성여대 40명, 성균관대 30명, 조선대 24명(일반10명/지역인재14명), 단국대(천안) 22명, 경성대 20명, 충북대 20명(약학-일반5명/약학-지역5명/제약학-일반5명/제약학-지역5명), 강원대 15명, 연세대 12명, 인제대 12명(수능6명/지역6명), 고려대(세종) 11명(일반6명/지역5명), 가톨릭대 10명, 목포대 10명, 경상국립대 8명(일반4명/지역4명), 경북대 4명, 계명대 4명 순이다.

경상국립대(4명) 고려대(세종)(5명) 인제대(6명) 조선대(14명) 충북대(10명)의 5개교가 정시에서 지역인재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지역인재는 고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경남/부산/울산지역 소재 고교에서 이수한 졸업(예정)자가 지원자격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고려대(세종)은 세종/대전/충남/충북 지역, 인제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조선대는 광주/전남 지역, 충북대는 충북/세종/대전/충남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나군의 경우 이화여대가 90명으로 압도적인 인원을 모집한다. 자연계 학생이 지원 가능한 약학전공 70명, 모집단위 구분이 없는 미래산업약학전공 20명을 모집한다. 이어 숙명여대 53명, 영남대 33명(일반18명/지역15명), 서울대 26명(지균10명/일반16명), 부산대 24명(수능12명/지역12명), 전남대 20명(일반11명/지역9명), 충남대 19명(일반7명/지역12명) 동덕여대 16명, 한양대ERICA 16명, 경희대 14명, 동국대 12명, 우석대 12명, 차의과대 12명, 대구가톨릭대 10명, 원광대 9명, 전북대 9명 등의 인원을 모집한다.

나군에서 지역인재를 모집하는 곳은 부산대(12명) 영남대(15명) 전남대(9명) 충남대(12명)의 4개교다. 부산대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영남대는 대구/경북 지역, 전남대는 광주/전남/전북 지역, 충남대는 대전/충남/충북/세종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했거나 이수 예정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다군에서는 계명대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의 5개교가 약대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순천대와 아주대 2개교가 각 15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삼육대 12명, 제주대 10명, 계명대 4명 순이다. 계명대는 제약학과가 가군, 약학과가 다군에서 모집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다.

753명의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이월 이후 확정된다. 수시이월이란 수시 합격자들이 등록을 포기하면서 결원이 생기는 경우를 의미한다.

<전형방법 대부분 ‘수능100%’.. 서울대 ‘교과평가’ 도입>

37개 약대 중 서울대와 아주대를 제외한 35개교는 수능100%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올해 정시에 교과평가를 도입한 변화다.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반영한다. A B C의 3개 등급 절대평가 방식이다. 모집단위 학문 분야 관련 교과(목)을 적극적으로 선택해 이수하고 전 교과 성취도가 우수하며 교과별 수업에서 주도적 학업태도가 나타난 경우 A등급을 부여한다. 전형방법은 신설 전형인 지균은 일괄합산 전형, 일반은 단계별 전형 방식이다. 지균의 경우 수능60%와 교과평가40%를 합산하고, 일반은 1단계 수능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80%와 교과평가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아주대는 전체 약대 중 유일하게 정시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1단계에서 수능100%로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95%와 인성면접5%를 합산하는 식이다.

수능 반영방법을 살펴보면 올해 가천대와 성균관대 경희대 대구가톨릭대 차의과대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등 8개교가 세부 전형상 변화가 있다. 성균관대의 경우 전년 대비 국어 비중을 높이고 수학 비중을 낮춰 국어30%+수학35%+과탐35%로 반영한다. 작년에는 국어25%+수학40%+과탐35%였다. 경희대의 경우 기존 5%가 반영되던 한국사를 감점 방식으로 변경했다. 따라서 수능반영 비율은 기존 국어20%+수학35%+영어15%+과탐25%+한국사5%에서 올해 국어20%+수학35%+영어15%+과탐30%로 탐구 비중이 높아졌다. 대구가톨릭대는 수학과 탐구 비중을 강화해 기존 각 25%반영에서 국어20%+수학30%+영어20%+과탐30%로의 변화다. 아주대의 경우 국어20%+수학35%는 동일하지만 과탐 비중을 늘려, 전년 영어20%+과탐25%에서 올해 영어15%+과탐30%로 바뀌었다. 가천대는 작년 한국사에 가산점을 부여했지만, 올해 이를 폐지하고 필수 응시로 변경했다. 차의과대는 과탐 가산점을 신설, 화학Ⅱ 또는 생명과학Ⅱ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을 상세히 살펴보면 수학 반영비율은 충남대가 45%로 가장 높은 수학 반영비중을 보인다. 국어25%+수학45%+과탐30%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제를 활용한다.

가톨릭대 단국대 목포대 중앙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의 7개교도 수학 반영비율이 40%로 높다. 가톨릭대는 국어30%+수학40%+과탐30%로 반영하며, 영어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단국대는 국어20%+수학40%+영어15%+과탐25%를 반영한다. 목포대는 국어와 탐구 중 성적이 높은 1과목을 반영하는 특징이다. 수학40%와 영어30%를 필수 반영하며, 국어/탐구 중 1과목을 30% 비율로 반영한다. 중앙대는 국어25%+수학40%+과탐35%에 영어 가산점을 활용한다. 서울대는 국어33.3%+수학40%+과탐26.7%를 반영하며, 영어는 감점제를 활용한다. 과탐은 동일 과목 동일 과목 Ⅰ+Ⅱ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전남대와 전북대의 경우 국어30%+수학40%를 반영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나머지 영어와 탐구 반영 방법에 차이가 있다. 전남대의 경우 영어15%+탐구15%를 합산하고, 전북대는 탐구30%로 영어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반면 계명대 이화여대(미래산업약학)의 2개교는 수학을 25% 반영,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인다. 계명대는 국/수/영/과탐을 각 25% 비율로 반영하고. 이화여대(미래산업약학)은 국30%+수25%+영20%+탐25%로 합산한다. 미래산업약학전공의 경우 수학과 탐구 영역에 선택과목 제한이 없어 인문계열 학생도 지원가능한 특징이다.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거나, 과탐을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경상국립대는 수학에서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은 대신, 미적분이나 기하를 응시할 경우 수학영역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과탐은 Ⅰ/Ⅱ 조합을 응시하거나 과탐Ⅱ에 2과목 응시할 경우에도 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과탐Ⅰ에 2과목 응시할 경우 5%를 가산한다. 우석대 역시 경상국립대와 동일하게 미적분/기하 응시 시 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단국대는 과탐Ⅱ 응시자에 한해 5% 가산점이 주어진다. 국어와 과탐 중 택1해 30%를 반영하는 목포대는 과탐을 선택한 경우 5% 가산점이 주어진다. 차의과대의 경우 과탐 특정과목을 지정해 5%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징이다. 화학Ⅱ 또는 생명과학Ⅱ에 응시하면 5% 가산점이 주어진다. 삼육대는 미적분/기하에 응시할 경우 5%를, 과탐에 응시할 경우 3%를 가산한다. 

- 영어 반영방법.. 서울대 충남대 감점제 활용

영어의 경우 대부분의 약대에서 수능 반영영역에 포함하지만, 가산점이나 감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2023정시에서 가톨릭대 성균관대 중앙대 전북대의 4개교가 영어를 수능 반영영역에 포함하지 않는 대신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톨릭대는 1등급 20점을 시작으로 2등급 19.5점까지 점수 차는 크지 않지만, 3등급부터 3등급 18점, 4등급 16점, 5등급 14점, 6등급 12점, 7등급 10점, 8등급 8점, 9등급 6점 순으로 2점씩 낮아진다. 성균관대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2점, 4등급 86점, 5등급 75점, 6등급 64점, 7등급 58점, 8등급 53점, 9등급 50점 순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중앙대 역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2점 순으로 4등급까지는 낮은 등급별 점수 차를 보이다 5등급 86점, 6등급 75점, 7등급 64점, 8등급 58점, 9등급 50점 순으로 등급별 점수 차가 크게 확대된다. 전북대는 1등급 30점, 2등급 27점, 3등급 24점, 4등급 18점, 5등급 12점, 6등급 9점, 7등급 6점, 8등급 3점, 9등급 0점 순이다.

서울대 충남대의 2개교는 영어에 등급별 감점제를 활용한다. 서울대는 2등급 0.5점, 3등급 2점, 4등급 4점, 5등급 6점, 6등급 8점, 7등급 10점, 8등급 12점, 9등급 14점 순으로 감점을 진행한다. 충남대는 2등급과 3등급은 5점을 감점, 이후 4등급 8점, 5등급 11점, 6등급 14점, 7등급 18점, 8등급 22점, 9등급 26점 순으로 감점한다.

- 한국사 반영방법.. 동국대 5% 비율 반영

한국사의 경우 대부분의 약대에서 가산점을 활용한다. 대체로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해 부담은 크지 않다. 이 중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가장 많다. 가톨릭대 경북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동덕여대 부산대 이화여대(약학전공) 한양대ERICA 삼육대 등이다. 

경희대 서울대 충남대 아주대의 4개교는 감점제를 활용한다. 먼저 서울대는 4등급 0.4점, 5등급 0.8점, 6등급 1.2점, 7등급 1.6점, 8등급 2점, 9등급 2.4점 순으로 감점한다. 충남대는 4등급부터 6등급까지 1점, 7등급부터 9등급까지 2점을 감점한다. 아주대는 4등급까지는 감점을 미적용, 5등급 5점, 6등급 10점, 7등급 20점, 8등급 30점, 9등급 40점 순으로 감점을 이어간다.

강원대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감점을 함께 활용한다. 강원대는 4등급을 기준으로 3등급까지는 가산점을, 5등급부터는 감점을 적용한다. 1등급 1.5점, 2등급 1점, 3등급 0.5점을 가산한 후, 5등급부터는 0.5점씩 감점되는 식이다. 

동국대는 37개 약대 중 유일하게 한국사를 수능 반영과목으로 활용, 5%의 비중을 보인다. 등급별 반영점수는 1등급 200점, 2등급 199점, 3등급 197점, 4등급 190점, 5등급 180점, 6등급 140점, 7등급 90점, 8등급 20점, 9등급 0점이다.

가천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목포대 인제대 충북대 고려대(세종) 차의과대 순천대의 8개교는 한국사를 수능 반영영역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필수로 응시해야 하지만 수능 반영영역에 포함하지는 않는다.

<원서접수 12월29일부터>

2023정시에서 37개 약대는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ERICA의 6개교를 제외한 31개교가 12월29일 일제히 원서접수를 개막한다.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ERICA는 30일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원서접수 마감은 연세대 서울대의 2개교가 12월31일로 가장 빠르다. 이외 35개교는 내년 1월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합격자 발표는 가천대 1월11일을 시작으로 중앙대 13일, 경성대 18일, 경희대 19일, 계명대 단국대 20일, 전북대 25일, 조선대 전남대 26일, 강원대 30일, 숙명여대 이화여대 31일 등 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2월 중에는 동덕여대 2월1일, 부산대 서울대 차의과대 3일 등이다. 2월6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약대가 대다수다.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고려대(세종) 동국대 목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제대 충북대 대구가톨릭대 우석대 원광대 충남대 한양대ERICA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 등이 2월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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