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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정시] 9개 거점국립대 1만520명 ‘감소’.. 지역인재 8개교 269명
등록일 2022-11-04 조회수 1332

부산대 1573명 ‘최다’.. 지역인재 신설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3정시에서 9개 거점국립대(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는 정원내 1만520명을 모집한다. 전년 1만1489명보다 969명 감소한 규모다. 예체능을 제외한 인문/자연 모집단위에서는 수능100% 전형이 대부분이다. 유일하게 면접을 운영하는 충남대 사대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운영, 면접을 실시해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정시에서 경북대를 제외한 8개교가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한다. 전년 운영하지 않던 부산대는 올해 신설했다. 2023정시에서 지역인재 모집규모는 8개교 269명이다. 전년 7개교 215명보다 확대됐다. 지역인재는 지역 내 인재들이 타 지역, 특히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인재유출 현상을 막기 위한 취지로 실시하는 전형이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을 통해, 입학자 중에서 해당 지역의 고교를 졸업한 사람(졸업예정자 포함)의 수가 학생 모집 전체인원의 일정비율 이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지방 지역으로 한정해, 해당 지역 출신을 뽑겠다는 취지다.

전년 대비 변화를 살펴보면 경북대는 인문 수능반영 방법에 변화가 있다. 강원대는 사대의 교직인적성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100%로 선발한다. 충남대는 정보통계학과의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지정했다. 전남대는 2개 학과의 모집군을 이동했으며 예체능 학과의 정시 모집을 폐지해 수시이월로만 모집한다. 수학교육과의 탐구반영에도 변화가 있다. 제주대는 지역인재를 기존 다군에서 나군 모집으로 이동한다. 경상국립대는 5개 학과에서 모집군 이동이 있다.

정시 모집규모가 가장 큰 학교는 부산대로 1573명을 모집한다. 이어 경북대 1548명, 강원대 1296명, 충남대 1292명, 전북대 1273명 순으로 1000명을 넘긴 규모다. 이어 충북대 982명, 전남대 942명, 제주대 817명, 경상국립대 797명 순으로 이어진다.

 

2023정시에서 9개 거점국립대는 1만520명을 모집한다. 부산대가 1573명으로 가장 큰 규모다.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 1573명 ‘122명 증가’.. 지역인재 신설> 

부산대는 정원내 1573명을 모집한다. 전년 1451명보다 122명 증가했다. 올해 지역인재를 신설한 변화가 있다. 가군에서 수능 856명, 지역인재 8명, 실기 11명을 모집하고 나군에서 수능 666명, 지역인재 32명을 모집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사회의 경우 국30%+수25%+영20%+탐25%로 국어 비중이 가장 높다. 자연은 국20%+수30%+영20%+탐30%로 수학과 탐구의 비중이 동일하게 가장 높다. 다만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선택과목이 다르다. 자연에서 생활환경대학(식품영양학과) 생명자원과학대학 예술대학(디자인학과-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은 수학에 지정과목이 없는 반면, 이외 자연 모집단위는 미적분이나 기하에 응시해야 한다. 자연 전 모집단위에서 탐구는 과탐에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 예술계를 제외하면 200점부터 차감한다.

<경북대 1548명 ‘184명 감소’.. 인문 수능 반영방법 변화> 

경북대는 전년 1732명 모집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지만 올해 184명 감소한 1548명을 모집한다. 가군 806명, 나군 742명이다. 전형방법은 예체능을 제외한 일반 학과가 수능100%로 선발한다.

올해 인문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기존 국33.3%+수33.3%+영16.7%+탐16.7%에서 수학과 영어의 비중이 줄고 국어와 탐구의 비중이 늘었다. 올해는 국37.5%+수25%+영12.5%+탐25%의 비중이다. 자연은 그대로 국25%+수37.5%+영12.5%+탐25%로 반영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선택과목에 차이가 있다. 자연에서 수학 물리 화학 통계 지구시스템과학 공대 수학교육 의예 치의예 수의예 약학 IT대학(컴퓨터학 제외) 자연과학자율전공은 수학에서 미/기, 탐구에서 과탐을 택해야 한다. 생명과학부 사범대(수교과 외) 농업생명과학대(산림과학/조경 제외) 의류 식품영양은 수학에서 선택과목 제한이 없지만 탐구는 과탐에 응시해야 한다. 산림과학/조경학부 아동학 간호학 컴퓨터학 생태환경대학 과학기술대학은 수학과 과학 모두 선택과목 구분이 없다. 한국사는 인문과 자연 모두 가산점 방식으로 적용한다.

<강원대 1296명 ‘105명 감소’.. 사대 면접 폐지> 

강원대는 1296명을 모집한다. 전년 1401명에서 105명 감소한 규모다. 가군에서 수능(일반) 413명, 수능(지역인재) 20명, 실기/실적(일반) 85명, 나군에서 수능(일반) 526명, 수능(지역인재) 23명, 실기/실적(일반) 38명, 다군에서 수능(일반) 191명이다. 수능(지역인재)는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입학일부터 졸업(예정)일까지 강원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수능(일반) 수능(지역인재)는 수능100%로 선발한다. 전년까지 사대는 교직인적성면접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진행하지 않는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 차이가 있다. 인문은 국어 영어의 비중이 더 높은 반면, 자연은 수학 탐구의 비중이 더 높다. 인문은 수학과 탐구에 따로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국30%+수20%+영30%+탐20%로 합산한다. 자연의 경우 국20%+수30%+영20%+탐30%의 반영비율은 모두 동일하지만 사대(과학교육학부 수학교육과) 수의대 약대 의대는 수학은 미적분/기하, 탐구는 과탐을 응시하도록 한다. 간호대 농업생명과학대(원예/농업자원경제학부 제외) 동물생명과학대 문화예술/공대(건축/토목/환경공학부 기계의용/메카트로닉스/재료공학부 화공/생물공학부) 의생명과학대 자연과학대 IT대(전기전자공학과 전자공학과) 자유전공학부(자연)은 수학은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지만 탐구는 과탐에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점 또는 감점을 부여한다. 4등급이 기준 등급이며 1등급은 1.5점을 가산한다. 5등급은 0.5점을 감점한다.

<충남대 1292명 ‘9명 감소’.. ‘사대 면접’> 
충남대는 국가안보전형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9명 감소한 1292명을 모집한다. 가군은 일반 629명 지역인재 38명, 나군은 일반 612명, 지역인재 13명이다. 지역인재는 충청권(대전/충남/충북/세종)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사대를 제외한 일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100%로 선발하며 사대는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96.8%와 면접3.2%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대 면접은 인성과 대인관계능력/리더십 전공부합도/창의성 논리적 사고능력/자기관리능력을 평가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이 국45%+수25%+탐30%, 자연이 국25%+수45%+탐30%다. 인문에서는 국어 반영비율이 높은 반면, 자연에서는 수학 반영비율이 높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으로 반영한다. 한국사의 경우 4등급부터 6등급은 1점, 7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2점 감점한다.

<전북대 1273명 ‘134명 감소’> 
전북대는 1273명을 모집한다. 전년 1407명보다 134명 줄었다. 가군은 일반(수능) 615명, 지역인재 34명, 나군은 일반(수능) 591명, 일반(예체능) 33명이다. 일반(수능)과 예체능의 인원을 대폭 축소했다. 지역인재는 전북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예정)한 자로서 입학일부터 졸업일까지 부 또는 모와 학생 모두가 전북에 거주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인문/자연은 수능100%로 선발한다. 인문은 국40%+수30%+탐30%, 자연은 국30%+수40%+탐30%로 합산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충북대 982명 ‘2명 증가’> 
충북대는 982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에서 2명 증가한 410명을 모집하며 이외 지역인재 10명, 실기/실적 38명, 나군에서 일반 509명, 지역인재 15명이다.

인문/자연은 수능100%로 모집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이 국30%+수20%+영20%+탐30%, 자연이 국20%+수30%+영20%+탐30%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일 뿐 점수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전남대 942명 ‘544명 대폭 축소’> 
전남대는 942명을 모집한다. 전년 1486명과 비교해 큰 폭으로 줄어든 규모다. 가군에서 일반 476명, 지역인재 31명, 나군에서 일반 398명, 지역인재 9명, 다군에서 일반 28명을 모집한다. 지역인재는 광주/전남/전북 소재 고교 전 과정을 이수한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실기를 반영하는 예체능을 제외하고 인문/자연은 수능100%로 선발한다. 인문은 국32%+수24%+영20%+탐24%로 합산한다. 자연은 국24%+수32%+영20%+탐24%로 합산한다. 자연의 경우 공대와 AI융합대학은 수학에서 미/기, 탐구는 과탐/직탐에 응시하면 된다. 사대(수학교육 제외) 수의예 약학 의예 치대는 수학에서 미/기, 탐구는 과탐에 응시해야 한다. 수교과와 수학 물리학 통계학의 4개 학과는 수학에서 미/기, 탐구는 선택과목 제한 없이 사/과/직 응시 가능하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제주대 817명 ‘89명 감소’.. ‘지역인재 모집군 이동’> 
제주대는 817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 일반 356명과 지역인재 6명, 다군에서 455명이다. 의예를 선발하는 지역인재가 전년 다군에서 올해 나군으로 이동한 변화가 있다. 지역인재는 고교 졸업자로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고교 전 교육과정을 제주 소재 고교에서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인문/자연은 수능100%로 선발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이 국30%+수20%+영20%+탐30%, 자연이 국20%+수30%+영20%+탐30%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자연의 경우 미/기를 선택하면 환산점수의 10%를 가산한다. 공대는 15% 가산한다. 탐구에서도 패션의류 식품영양 생활환경복지학 간호를 제외하면 과탐 선택 시 환산점수의 10%를 가산한다.

<경상국립대 797명 ‘28명 감소’.. 5개 학과 모집군 이동> 
경상국립대는 797명으로 가장 적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한다. 가군에서 일반 267명, 지역인재 30명, 나군에서 일반 500명이다. 실기를 반영하지 않는 일반 모집단위 기준, 일반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지역인재는 의예 간호 약학에서만 모집하며 마찬가지로 수능100%로 선발한다. 고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경남/부산/울산 소재 고교에서 이수해야 지원 가능하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이 국30%+수25%+영20%+탐25%로 국어의 비중이 가장 높다. 자연은 국25%+수30%+영20%+탐25%로 수학 비중이 가장 높다. 다만 의예 수의예 약학은 탐구는 과탐에 응시해야 한다.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에 응시할 경우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든 자연계열에서 과탐에 응시하면 5% 가산한다. 과탐Ⅰ Ⅱ 또는 과탐 Ⅱ과목으로 응시한 경우 10%를 가산한다.

<2023정시 원서접수 12월29일부터.. 마감 내년 1월2일 오후6시 ‘동일’>
전국 9개 거점국립대의 원서접수 기간은 12월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다. 29일 접수 시작인 대학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7개교이며 경북대와 부산대는 30일부터 접수한다. 마감일정은 내년 1월2일 오후6시로 동일하다. 실기전형을 제외하면 충남대 사대 면접이 1월17일에 예정되어 있다.

합격자 발표는 1월25일의 전북대가 가장 빠른 일정이다. 이어 전남대 26일, 강원대 30일로 1월 발표다. 2월에는 부산대가 3일, 경상국립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경북대가 6일에 발표한다.

<2022정시 경쟁률 9개교 모두 ‘상승’.. ‘최고’ 충북대 6.82대1> 
지난해 2022정시에서 전국 9개 거점국립대의 평균 경쟁률은 4.82대1(모집 1만3272명/지원 6만4011명)로 전년 2021정시 3.41대1(1만4202명/4만8464명)보다 상승했다.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이다. 모집인원이 930명 줄고, 지원자는 1만5547명 늘었다. 경쟁률 상승요인으로 지역균형 발전에 따른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비롯해 공기업 지역할당제 취업 정책 시행에 따른 ‘지거국’의 인기 상승, 전년 정시 합격선 하락에 따른 중상위권 수험생의 지원을 꼽을 수 있다.

9개교 모두 경쟁률이 상승했다. 충북대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1037명 모집에 7077명이 지원해 6.82대1로, 유일하게 6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대 5.35대1(1554명/8310명), 제주대 5.09대1(999명/5086명), 충남대 4.87대1(1497명/7297명), 전북대 4.81대1(1685명/8102명), 경북대 4.65대1(2098명/9749명), 강원대 4.35대1(1631명/7096명), 경상국립대 4.1대1(1075명/4403명), 전남대 4.06대1(1696명/6891명) 순이다.

의대의 경우 다군에서 선발하는 제주가 일반 기준 가장 높은 의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14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22.43대1을 기록했다. 이어 충북 10대1(17명/170명), 경상 6.93대1(15명/104명), 강원 6.67대1(15명/100명), 부산 5.87대1(30명/176명), 충남 5.5대1(26명/143명), 전북 4.73대1(33명/156명), 전남 4.27대1(37명/158명), 경북 3.94대1(50명/197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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