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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정시충원율] 상위 7개 대학 최종 추합 3744명 ‘증가’.. 충원율 44.1% ‘증가’
등록일 2023-02-20 조회수 1137
SKY 의약계열 63명 이탈..서울대 약대 9명, 연대 의대 8명 '눈길'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16일 저녁6시 마감한 상위 7개대(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의 2023정시 충원율은 44.1%를 기록했다. 8496명 모집에 3744명이 최종 추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이 홈페이지에 마지막으로 공개한 차수를 기준으로 취합한 결과다. 올해는 연대 이대가 3차, 한대가 4차, 동대가 5차, 서강대가 5차까지 추합 현황을 공개했고, 고대와 서울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최종 현황까지 모두 발표했다. 단 서강대의 경우 6차 추합 현황을 공개할 것으로 밝혀 최종 충원율에 소폭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상위권 대학에서 홈페이지 공개 이후 전화 개별 통보로 실시되는 추합에서 충원 인원이 적게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종 추합 결과는 홈페이지상 공개돼 있는 추합 현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위 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가운데 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대 인하대 중대 외대의 8개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원율 현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충원율을 비공개한 8개대를 비롯한 15개교의 최종 충원율은 추후 어디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해 충원율을 공개한 7개교를 기준으로 보면 추합 인원과 충원율 모두 전년보다 늘어났다. 2022학년 42.5%(추합 3482명/모집 8200명)에서 2023학년 44.1%(3744명/8496명)로의 변화다. 개별 대학으로 보면 7개교 중 동대 한대 연대 고대 이대의 5개교는 충원율이 상승했다. 동대 68.1%(770명/1130명), 한대 61%(787명/1290명), 연대 38.3%(640명/1672명), 고대 33.2%(545명/1643명), 이대 30.2%(238명/788명) 순의 규모다. 반면 서울대와 서강대는 충원율이 하락했다. 서강대 97%(609명/628명), 서울대 11.5%(155명/1345명)이다.

충원율 상승의 배경엔 통합형 수능이 있다. ‘이과 침공’이 쉬운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계열은 매년 의대 이탈로 인문계열에 비해 충원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 인문계 충원율까지 덩달아 상승했다. 서울대 충원율 톱5 모집단위만 살펴봐도 약대 치대 수의대를 제외한 간호와 자유전공의 경우 수능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택한 비율이 100%인 유일한 학과였다. 통상 인문계 모집단위로 인식되지만 ‘이과’학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과로, 이과생의 교차 지원이 많았던 것이다. 고대 충원율 톱4의 경영, 연대 충원율 톱5의 경영 역시 같은 맥락이다. 톱5에 위치한 유일한 인문계열 학과이다. 경영 자유전공 등의 모집단위에 교차지원 해 두고 의약계열 등 선호도 높은 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합격하자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의약계열에서도 SKY이탈은 존재했다. SKY의약계열에서 서울대 20명(치대5명/약대9명/수의대6명), 고대 4명(의대4명), 연대 39명(의대8명/치대17명/약대14명)으로 총 63명이 추합했다. 다른 말로 63명이 의약계열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이다. 특히 최고 선호 대학인 서울대에서도 이탈이 발생한 것은 타 대학 의대로 빠진 것으로 보인다.


SKY 충원율 톱5를 살펴보면 꾸준한 의대 선호현상과 더불어 컴퓨터, 반도체 관련 학과의 충원율이 눈에 띈다. 고대 충원율 톱1은 컴퓨터, 톱3은 반도체공학이며, 연대 충원율 톱1은 시스템반도체, 톱2는 컴퓨터과학이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역시 충원율 톱1이었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 타 대학 의대와 함께 반도체 계약학과에 지원해두고 의대에 합격하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된다. 달리 말해 의대를 갈 정도의 상위권에서 반도체 학과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의 경우 18개 모집단위 중 충원율 톱12에 위치, 타 학과 대비 높지 않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상위15개대 중 2023정시 충원율 현황을 공개한 7개교 중 서강대의 평균 충원율이 가장 높다. /사진=서강대 제공

<상위 7개 대학 충원율 44.1%.. 전년 42.5% 대비 증가>

2023정시에서 충원율 현황을 공개한 상위7개 대학의 정시 충원율은 44.1%다. 2022정시 42.5%보다 증가했다. 

올해 역시 서강대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5차 기준 서강대 97%(추합 609명/모집 628명)다. 단 17일 입학처 관계자는 “6차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 시간은 미정이다”고 밝혀 최종 충원율은 소폭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서강대에 이어 동대 68.1%(770명/1130명), 한대 61%(787명/1290명), 연대 38.3%(640명/1672명), 고대 33.2%(545명/1643명), 이대 30.2%(238명/788명), 서울대 11.5%(155명/1345명) 순이다.

증감으로 보면 서울대와 서강대를 제외한 5개교 모두 충원율이 상승했다. 동대는 2022학년 59.3%→2023학년 68.1%, 한대 2022학년 53.9%→2023학년 61%, 연대 2022학년 36%→2023학년 38.3%, 고대 2022학년 27.3%→2023학년 33.2%, 이대 2022학년 28.5%→2023학년 30.2%로의 추이다.

서울대는 2022학년 19.5%에서 8%p 하락한 11.5%를 기록했다. 서강대는 2022학년 6차 기준 102.7%에서 2023학년 5차 기준 97%로 하락했지만 차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추가 합격한 인원의 비율을 말한다. 최초합격자가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그 인원은 ‘추가합격’으로 충원한다. 이때 모집인원 대비 추가합격한 인원의 비율이 충원율이다. 모집인원이 20명인 학과에서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면 최초 합격 이외 20명이 추가로 합격했다는 의미다. 최초 합격자를 포함해 성적 순으로 40등까지 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다. 입시 업계에서는 충원율 100%를 ‘한 바퀴 돌았다’고 말한다.

- SKY 의약계열 63명 이탈.. 의대 이탈 연대8명 고대4명
SKY 의약계열에서도 63명이 이탈했다. 서울대는 약학 9명(일반 7명/지균 2명), 치의학과 5명(4명/1명), 수의예 6명(일반)으로 20명이 최초 합격 하고도 등록하지 않아 추합이 돌았다. 고대는 의대에서만 4명이 추합, 연대는 의예 8명, 치의예 17명, 약학 14명으로 총 39명이 추합했다. 특히 고대와 연대 의대에서도 등록 포기 인원이 발생한 것은 서울대 의대 등 최고 선호 모집단위에 합격해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 반도체 학과 충원율 ‘의대 외 약치한수와 같은 맥락’.. ‘의대/반도체 학과 지원 후 서울대 의대 이탈’
2023정시에서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충원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연대 시스템반도체공은 130%(13명/10명), 한대 반도체공은 275%(44명/16명)로 대학별 전체 모집단위 중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고대 반도체공은 72.7%(8명/11명)로 충원율 톱3에 올랐다.

반도체 계약학과의 충원율이 높은 것은 서울대 약학, 치의학과, 수의예과 등 의약계열에서도 추합이 발생한 것과 같은 선상에서 설명할 수 있다.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의 최고 선호 모집단위는 서울대 의대임이 분명하다. 그 다음 선택지로 그 외 의약계열과 반도체 학과를 지원, 의대 합격 시 이탈하는 것이다. 때문에 서울대 약대, 치대, 수의대는 각 충원율 톱2, 4, 5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와 그 다음 선택지인 SKY, 그 중에서도 고대 반도체와 연대 반도체를 고려하게 되는 셈이다. 연대 약학마저 충원율 톱3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의약계열의 경우 최상위 모집단위인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이탈률이 높아 매년 높은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연대와 고대의 반도체 계약학과는 일부 의대와 점수대가 겹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산업 육성의지를 공개적으로 수차례 밝히면서 자연계 쏠림현상과 맞물려 반도체공학과에 당분간은 우수인재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도체 계약학과에서 대기업 취업 보장은 물론 전액 장학금 등 전폭적인 특전을 제공하며 전국 39개 의대의 2023정시 평균 경쟁률은 정원내 6.67대1로 2022학년 7.19대1보다 하락했다. 당시 입시 업계에서는 “자연계 최상위권이 취업이 보장된 반도체 관련 학과로 안정 지원하면서 의대 경쟁률이 전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의대를 갈 정도의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의대와 반도체 학과에 함께 지원함에도 여전히 의대 이탈에 대한 심각성은 논의되어 왔다. 이공계 인재의 의대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한 교육계 전문가는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고와 영재학교의 의학계열 진학을 제재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와 함께 이공계 처우 개선, 특전 제공 등 인재를 유입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책까지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때”라고 제언했다.

<서강대 97%.. 추합 609명>
서강대가 인원 현황을 공개한 5차 기준 충원율은 97%다. 628명 모집에 609명이 추합했다. 단 5차 기준 충원율로 추후 6차 추합 발표가 공개되면 충원율은 소폭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서강대는 2022정시에서 인원 현황을 공개한 6차 기준 충원율이 102.7%였다. 621명 모집에 638명이 추합했다.

- 인공지능 220% ‘최고’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인공지능으로 220%(추합 22명/모집 10명)의 충원율이다. 이어 컴퓨터공 178.9%(68명/38명), 경영 126.5%(129명/102명), 화공생명공 118.4%(45명/38명), 경제 100%(64명/64명), 기계공 100%(35명/35명), 전자공 97.5%(39명/40명), 생명과학 90.5%(19명/21명), 지식융합미디어 84.8%(39명/46명), 인문 81%(47명/58명), 화학 80%(16명/20명), 시스템반도체공 80%(8명/10명), 수학 72.7%(16명/22명), 사회과학 71.4%(25명/35명), 영미문화 61.8%(21명/34명), 유럽문화 40%(8명/20명), 중국문화 26.7%(4명/15명), 물리학 20%(4명/20명) 순으로 모든 모집단위에서 추합이 발생했다.

<동국대 가군 83.7%, 나군 54.7%.. 추합 770명>
동대가 인원 현황을 공개한 5차 기준 충원율은 68.1%다. 가군 83.7%, 나군 54.7%를 합산한 수치다. 가군은 523명 모집에 438명이 추합, 나군은 607명 모집에 332명이 추합했다.

동대는 2022정시에서 인원 현황을 공개한 5차 기준 충원율이 59.3%였다. 가군 64.8%(379명/585명), 나군 44.1%(232명/526명), 다군 209.4%(32명/67명)다.

- 가군 생명과학 131.3% ‘최고’
2023정시에서 충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가군의 생명과학과다. 16명 모집에 21명이 추가합격해 131.3%의 누적충원율이다. 이어 식품산업관리학과 130.0%(13명/10명), 철학과 120.0%(6명/5명),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117.6%(20명/17명), 광고홍보학과 114.3%(24명/21명)까지 톱5다.

가군에서는 생명과학과 식품산업관리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에 이어 바이오환경과학과 112.5%(18명/16명), 행정학전공 111.1%(20명/18명), 건축공학부 108.7%(25명/23명), 역사교육과 108.3%(13명/12명), 경영정보학과 103.8%(27명/26명), 사회복지학과 100.0%(5명/5명)까지 충원율이 한바퀴를 넘겼다.

다음으로는 전자전기공 97.1%(67명/69명), 경제 94.9%(37명/39명), 물리/반도체과학 92.6%(25명/27명), 기계로봇에너지공 87.0%(20명/23명), 국어교육 84.6%(11명/13명), 가정교육 84.6%(11명/13명), 산업시스템공 84.0%(21명/25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81.0%(17명/21명), 화학 78.6%(11명/14명), 교육 75.0%(9명/12명), 수학교육 66.7%(8명/12명), 중어중문 64.7%(11명/17명), 지리교육 58.3%(7명/12명), 북한학 40.0%(2명/5명), 국제통상 40.0%(12명/30명), 영화영상 35.3%(6명/17명), 체육교육 7.7%(1명/13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다.

문화재학과와 연극학부는 단 한 명의 충원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군에서는 전체 모집단위 중 톱3에 위치한 철학과 120.0%(6명/5명)가 가장 충원율이 높으며 광고홍보학과도 114.3%(24명/21명)로 높다. 정치외교학전공 100.0%(17명/17명)까지 한 바퀴를 넘겼다.

이어 사학 83.3%(10명/12명), 정보통신공 79.4%(27명/34명), AI소프트웨어융합(자연) 68.8%(55명/80명), 약학 66.7%(8명/12명), 화공생물공 65.5%(19명/29명), AI소프트웨어융합(인문) 62.5%(5명/8명), 불교 60.0%(15명/25명), 미술학부 조소 60.0%(9명/15명), 영어영문 57.5%(23명/40명), 경영 54.0%(27명/50명), 의생명공 53.3%(8명/15명), 식품생명공 50.0%(11명/22명), 통계 43.8%(7명/16명), 수학 41.7%(5명/12명), 건설환경공학과 38.9%(7명/18명), 회계 32.4%(12명/37명), 법학 31.6%(18명/57명), 경찰행정 28.6%(8명/28명), 국어국문/문예창작 27.8%(5명/18명), 일본학 25.0%(3명/12명), 사회학 22.2%(2명/9명), 미술학부 불교미술 6.7%(1명/15명) 순이다.

<연세대 38.3%.. 추합 640명>
연대가 인원 현황을 공개한 3차 기준 충원율은 38.3%다. 1672명 모집에 640명이 추합한 결과다.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의예의 경우 44명 모집에 8명이 추합해 18.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치의예는 25명 모집에 17명이 추합해 68%다. 약학 역시 116.7%(14명/12명)로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약학 뿐 아니라 시스템반도체공 컴퓨터과학 등 충원율 톱3를 기록한 학과 모두 자연계 인기 모집단위이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 의대와 함께 반도체 계약학과 등을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점수대 역시 일부 의대와 겹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대의 2022정시 충원율은 36%였다. 1668명 모집에 601명이 추합했다.

- 시스템반도체공 130% ‘최고’
2023정시에서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로 10명 모집에 13명이 추합해 13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컴퓨터과학과 110%(41명/34명), 약학과 116.7%(14명/12명)까지 충원율이 한바퀴를 넘어섰다. 세 학과 모두 자연계열에서 선호도가 높은 모집단위인 특징이 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와 함께 약학, 반도체 계약학과 등 인기 모집단위에 함께 지원해두고, 의대 합격 시 이탈해 충원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의대를 갈 성적의 학생들이 반도체 계약학과에도 지원을 했다는 것에 이목이 집중된다.

세 학과에 이어 전기전자공 81.8%(72명/88명), 경영 79.1%(121명/153명), 디스플레이융합공 72.7%(8명/11명), 수학 68.8%(11명/16명), 치의예 68%(17명/25명), 응용통계 67.7%(21명/31명), 인공지능 63.6%(7명/11명), 물리 62.5%(10명/16명), 화공생명공 57.5%(23명/40명), 생명공 56.5%(13명/23명), 경제 50.5%(55명/109명), 성악 50%(12명/24명)까지 충원율 50% 이상이다.

이어 철학 38.9%(7명/18명), 체육교육 37%(10명/27명), 정치외교 35.3%(18명/51명), 천문우주 33.3%(4명/12명), 시스템생물 33.3%(4명/12명), 생화학 33.3%(4명/12명), 신학 33.3%(9명/27명), 기계공학부 32.7%(17명/52명), 건축공 32.3%(10명/31명), 산업공 31.3%(5명/16명), 생활디자인 30.8%(4명/13명), 화학 30%(6명/20명), 신소재공 27.3%(12명/44명), 도시공학 26.7%(4명/15명), 대기과학 25%(3명/12명), 교육 23.3%(7명/30명), 아동/가족학과 23.1%(3명/13명), 문화인류학 22.2%(2명/9명), 불어불문 21.1%(4명/19명), 작곡 21.1%(4명/19명), 간호(인문) 20%(4명/20명), 언론홍보영상 18.5%(5명/27명), 심리 18.2%(4명/22명), 의예 18.2%(8명/44명), 중어중문 17.6%(3명/17명), 의류환경(인문) 16.7%(1명/6명), 의류환경(자연) 16.7%(1명/6명), 식품영양(자연) 16.7%(1명/6명), 실내건축(인문) 16.7%(1명/6명), 사회 16%(4명/25명), 행정 15.6%(7명/45명), 사학 15.4%(4명/26명), 독어독문 14.3%(3명/21명), 영어영문 13.5%(5명/37명), 노어노문 13.3%(2명/15명), 문헌정보 12.5%(2명/16명), 간호(자연) 12.5%(2명/16명), 융합과학공(ISE) 12%(3명/25명), 사회복지 11.1%(2명/18명), 융합인문사회과학(HASS) 7.7%(2명/26명), 피아노 5%(1명/20명), 사회환경시스템공 3.3%(1명/30명), 관현악 2.5%(1명/40명) 순이다.

국어국문 지구시스템과학 IT융합공 교회음악 식품영양학(인문) 실내건축(자연) 스포츠응용산업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의 8개 모집단위는 최초 합격 인원이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았다.

<고려대 33.2%.. 추합 545명>
고려대는 최종 충원율 33.2%를 기록했다. 모집인원 1643명 중 545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각축지인 의대의 경우 1차에서만 4명이 추합해 모집인원 25명에 충원율 16%로 마감했다.

고려대는 2022정시에서 1690명 모집에 461명이 추합해 최종 충원율 27.3%를 기록했다.

- 컴퓨터 91.2% ‘최고’
최고 충원율은 컴퓨터가 기록, 68명 모집에 62명이 추합해 91.2%다. 수학교육 84.6%(11명/13명), 반도체공학 72.7%(8명/11명)까지 톱3이다. 연대에 이어 고대 역시 컴퓨터와 반도체 관련 학과가 충원율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대 지망 최상위권의 선택지 중 하나였던 것이다.

톱3에 이어 경영 69.7%(69명/99명), 데이터과학 69.2%(9명/13명), 자유전공A 66.7%(12명/18명), 화공생명 64.9%(24명/37명), 스마트모빌리티 59.1%(13명/22명), 건축 53.3%(8명/15명), 수학 52.6%(10명/19명), 전기전자 50.6%(43명/85명), 차세대통신 50%(6명/12명), 경제 46.4%(26명/56명), 생명공학 44.4%(20명/45명), 한문 41.7%(5명/12명), 바이오의공학 37.5%(9명/24명), 생명과학 36.8%(14명/38명), 자유전공B 36.8%(7명/19명), 심리 31.6%(6명/19명), 노문 31.3%(5명/16명), 신소재 31.1%(19명/61명), 국문 30%(6명/20명), 정치외교 30%(9명/30명), 교육 30%(6명/20명), 미디어 29.6%(8명/27명), 불문 28.6%(4명/14명), 화학 27.8%(5명/18명), 물리학 25%(6명/24명), 기계 24.6%(14명/57명), 사회 24.1%(7명/29명), 통계 23.1%(6명/26명), 간호B 23.1%(3명/13명), 철학 21.4%(3명/14명), 지리교육 21.4%(3명/14명), 건축사회환경 20.5%(8명/39명), 디자인조형 20%(7명/35명), 환경생태 19.2%(5명/26명), 국어교육 18.8%(3명/16명), 보건환경융합 18.2%(8명/44명), 스마트보안 18.2%(2명/11명), 의대 16%(4명/25명), 바이오시스템 16%(4명/25명), 산업경영 15.8%(3명/19명), 지구환경 15.4%(2명/13명), 중문 15%(3명/20명), 영어교육 14.3%(4명/28명), 간호A 14.3%(2명/14명), 보건정책관리 13.8%(4명/29명), 체육교육 12.5%(5명/40명), 식품공학 11.8%(2명/17명), 영문 11.4%(5명/44명), 식품자원경제 10%(2명/20명), 가정교육 7.7%(1명/13명), 행정 7.1%(2명/28명), 일문 6.3%(1명/16명), 서문 5%(1명/20명), 사학 4.8%(1명/21명) 순이다.

한국사학 독문 언어 융합에너지공학 역사교육 사이버국방의 6개 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이 없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이화여대 30.2%.. 추합 238명>
이대가 인원 현황을 공개한 3차 기준 충원율은 30.2%다. 788명 모집에 238명이 추가합격했다. 예체능실기전형은 제외해 산출했다. 이과 최상위권 격전지 의예(자연)은 모집인원 55명 중 4명의 추가합격이 발생, 충원율 7.3%다. 의예(인문)은 단 한명도 추합하지 않았다.

이대의 2022정시 충원율은 3차 기준 28.5%였다. 782명 모집에 223명이 추합했다.

-간호 74.2% '최고'
2023정시에서 충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간호학부다.  31명 모집에 23명이 충원돼 74.2%의 충원율이다. 이어 초등교육과 70.6%(12명/17명), 뇌인지과학부(자연) 66.7%(10명/15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자연) 55.0%(11명/20명), 인공지능학과(자연) 54.5%(12명/22명), 수학교육과 53.3%(8명/15명) 순으로 충원율이 50%를 넘겼다.

이어 교육 46.2%(6명/13명), 인공지능(인문) 37.5%(3명/8명), 국어교육 33.3%(5명/15명),    과학교육 32.4%(12명/37명), 계열별 통합선발(자연) 31.2%(48명/154명),    데이터사이언스(인문) 30.0%(3명/10명), 약학 25.7%(18명/70명), 계열별 통합선발(인문) 25.6%(44명/172명), 교육공학 23.1%(3명/13명), 영어교육 20.0%(4명/20명), 뇌인지과학(인문) 20.0%(1명/5명), 사회과교육 16.2%(6명/37명), 미래산업약학 15.0%(3명/20명), 특수교육 13.3%(2명/15명), 의예(자연) 7.3%(4명/55명) 순이다.

유아교육과와 의예과(인문)은 1차부터 3차까지 단 한 명의 추가합격자도 나오지 않았다.

<한양대 가군 29.1%, 나군 132% 30.2%.. 추합 787명>
한대가 인원 현황을 공개한 4차 기준 충원율은 충원율은 61%다. 가군 29.1%, 나군 132%을 합산한 수치다. 가군에서는 890명 모집에 259명이 추가합격, 나군에서는 400명 모집에 528명이 추합했다.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의예의 경우 68명 모집에 21명이 추합해 30.9%의 충원율이다.

한대는 2022정시에서 4차 기준 충원율이 가군 20.7%(182명/879명), 나군 130.8%(497명/380명)였다.

- 반도체공 275% ‘최고’
2023정시에서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나군 반도체공학부로 16명 모집에 44명이 추합해 275%다. 이어 신소재공 245.2%(103명/42명), 미래자동차공 218.2%(48명/22명)까지 톱3 모두 나군에서 나왔다. 세 학과 다음으로는 데이터사이언스 206.7%(62명/30명), 화학공 203.7%(55명/27명), 에너지공 194.4%(35명/18명), 정보시스템(상경) 188.9%(34명/18명), 생명공 163.6%(18명/11명), 파이낸스경영 126.1%(29명/23명), 생명과학 122.7%(27명/22명), 행정 111.8%(19명/17명), 수학 105%(21명/20명)까지 충원율이 한 바퀴를 넘겼다.

이어 관광 76.5%(13명/17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 70%(14명/20명), 성악(여) 16.7%(2명/12명), 작곡 14.3%(2명/14명), 성악(남) 7.7%(1명/13명), 관현악 3.6%(1명/28명) 순이다.

나군의 피아노 연극영화(연극연출) 연극영화(연기)에서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가군에서는 정치외교가 73.3%(11명/15명)로 충원율이 가장 높다. 이어 경제금융 62%(31명/50명), 경영(상경) 55.8%(43명/77명), 국어교육 50%(6명/12명), 건축공 44.4%(8명/18명), 국제학 44.4%(4명/9명), 철학 42.9%(3명/7명), 영어교육 41.7%(5명/12명), 원자력공 41.2%(7명/17명), 간호 40%(6명/15명), 사회 38.5%(5명/13명), 화학 33.3%(8명/24명), 유기나노공 31.3%(5명/16명), 의예 30.9%(21명/68명), 전기공 29.6%(8명/27명), 스포츠매니지먼트 29.4%(5명/17명), 물리 27.8%(5명/18명), 자원환경공 23.1%(3명/13명), 중문 22.7%(5명/22명), 사학 22.2%(2명/9명), 정책 22%(9명/41명), 융합전자공 21.9%(14명/64명), 건축 20%(4명/20명), 산업공 20%(4명/20명), 컴퓨터소프트웨어 19.7%(13명/66명), 도시공 16.7%(3명/18명), 영문 15.6%(5명/32명), 기계공 13.2%(9명/68명), 건설환경공 13%(3명/23명), 교육공학 10%(1명/10명), 연극영화(영화) 10%(1명/10명), 바이오메디컬공 9.1%(1명/11명), 국문 8.3%(1명/12명) 순이다.

교육학 수학교육 스포츠사이언스의 3개 모집단위는 추합이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대 일반 12% 지균 7.4%.. 115명 추합>
서울대는 최종 충원율 11.5%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345명 가운데 155명이 추합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이 1209명 모집에 145명이 추합해 12%, 지균이 136명 모집에 10명이 추합해 7.4%였다. 정시 지균은 2023학년부터 모집했다.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타 대학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없는 최고 선호 모집단위라는 점에서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다.

서울대는 2022정시에서 최종 충원율 19.5%를 기록했다. 1037명 모집에 202명이 추합한 결과다.

- 간호 48.1% ‘최고’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일반전형 간호대학이다. 27명 모집에 13명이 추합해 48.1%다. 일반전형 기준, 간호에 이어 약학계열 41.2%(7명/17명), 자유전공학부 36.7%(18명/49명), 치의학과 36.4%(4명/11명), 수의예과 31.6%(6명/19명)까지 톱5다. 치의학과/수의예과 등 의약계열에서도 추합이 발생했다. 서울대가 최고 선호대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타 대학 의대로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전형 톱 5에 이어 소비자학 30%(3명/10명), 지리 25%(2명/8명), 사회교육 25%(2명/8명), 식품영양학 25%(3명/12명), 사회학 20%(2명/10명), 건축 20%(3명/15명), 인문계열 16.7%(14명/84명), 원자핵공 16.7%(1명/6명), 역사교육 16.7%(1명/6명), 물리교육 16.7%(2명/12명), 산림과학 15.8%(3명/19명), 경영 15.5%(9명/58명), 컴퓨터공 14.8%(4명/27명), 식물생산과학 14.8%(4명/27명), 농경제사회학부 14.3%(2명/14명), 바이오시스템/소재 14.3%(2명/14명), 생명과학 13%(3명/23명), 물리학 12.5%(2명/16명), 지구과학교육 12.5%(1명/8명), 생물교육 11.1%(1명/9명), 의류학 11.1%(1명/9명), 화학생물공 10.3%(3명/29명), 역사학 10%(1명/10명), 경제 10%(5명/50명), 심리학과 10%(1명/10명), 통계학 10%(1명/10명), 국어교육 10%(1명/10명), 영어교육 10%(1명/10명), 전기/정보공학부 9.6%(5명/52명), 수학교육 9.1%(1명/11명), 지구환경과학 8.3%(1명/12명), 항공우주공 8.3%(1명/12명), 기계공 7.7%(3명/39명), 응용생물화학 7.1%(1명/14명), 체육교육 6.5%(2명/31명), 화학 6.3%(1명/16명), 식품/동물생명공 5.9%(1명/17명), 조경/지역시스템공 5.9%(1명/17명), 정치외교 5%(1명/20명), 건설환경공 5%(1명/20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다.

최초 합격자가 이탈하지 않아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는 무려 21곳이다. 사회복지학과 언론정보학과 수리과학부 천문학전공 재료공학부 산업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공예 디자인 지리교육과 윤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아동가족학전공 성악과 작곡과 음악학과 의예과의 21개 모집단위다.

8개 모집단위에서 선발한 지균은 약학계열 20%(2명/10명), 인류학과 14.3%(1명/7명), 공과대학 광역 10.9%(5명/46명), 치의학과 10%(1명/10명), 인문계열 4.3%(1명/23명)에서 추합이 발생했다. 반면 의예과를 비롯해 경제학부 정치외교학부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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