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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 서울대 등록자 톱100 고교.. 서울과고 외대부고 경기과고 하나고 대원외고 톱5
등록일 2023-02-28 조회수 2059

영재학교 정시 등록자 증가.. 일반고 광역자사고 ‘교육특구 강세’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2023 서울대 수시 정시 등록실적을 기준으로 고교유형과 지역분포를 분석한 결과 톱100은 7명에서 끊겼다. 톱100 내 가장 많은 고교유형은 48개교의 일반고(자공고 포함)다. 톱100 전체 합격자 1809명의 30.9%인 560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이어 영재학교 8개교 335명(18.5%), 광역단위 자사고 19개교 320명(17.7%),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 254명(14.0%), 외고 12개교 201명(11.1%), 과고 7개교 72명(4%), 국제고 7개교 67명(3.7%) 순이다. 

2023 서울대 등록자 분석은 정경희(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3 서울대 최종등록 출신고 순위’ 자료에 기반했다. 서울예고 선화예고 국립국악고 계원예고 국립전통예고 덕원예고 등 예체능계열과 한국디미고 등 특성화고는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아닌 실질적 ‘다른 무대’ 경쟁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톱100에서 제외하고 순위를 산정했다. 

등록자 톱은 서울 종로 소재 과학영재학교인 서울과고다. 수시 55명, 정시 22명 등 77명이 등록했다. 외대부고가 수시 24명 정시 36명 등 60명으로 뒤를 이었고, 경기과고가 수시 46명 정시 11명, 하나고가 수시 42명, 정시 15명 등 각 57명으로 공동3위다.

2023학년에는 영재학교의 정시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전년 28명에서 45명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서울과고는 13명에서 22명으로 9명 증가했고, 경기과고는 6명에서 11명으로 5명 증가했다. 영재학교의 경우 수능 준비를 하지 않아 대부분 수시로 진학하는 게 일반적이다. 영재학교의 정시실적 확대는 이미 수학에서 완성도를 가진 영재학교 학생들이 ‘수학 한 줄 세우기’ 성격의 통합형 수능 체제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재수/반수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울대 정시실적 확대에 따라 다른 의대 진학과도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통상 의대 진학을 노리는 영재학교 출신이 정시 전형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수시실적 역시 지난해에 이어 학종 블라인드로 일반고가 축소된 만큼 상대적으로 덕을 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반고는 올해 톱100에 48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 소재 고교가 25개교로 과반이고 강남구(9개교) 서초구(3개교) 송파구(3개교) 양천구(3개교) 등 교육특구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전국 일반고 순위 톱은 경기 분당구의 낙생고다. 수시 1명, 정시 23명 등 24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이어 숙명여고가 수시 6명, 정시 17명 등 총 23명, 단대부고가 수시 7명, 정시 15명 등 총 22명으로 톱3다. 모두 수시보다 정시실적이 압도적이었다. 

통상 대입에서 ‘합격’과 ‘등록’은 혼용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합격자 수가 수시 정시의 최초합격과 미등록충원합격(추가합격)을 망라한 개념이라면, 등록자 수는 합격자 가운데 실제 대학에 등록을 마친 인원만을 의미한다. 합격자 수가 타 대학과의 중복합격 인원들까지 포함한다면, 등록자 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최종등록을 ‘마친’ 인원만을 기준으로 삼는다. 통상 서울대가 최고학부를 유지하는 인문계보다 의대와 이공계특성화대학 등 선택지가 많은 자연계에서 중복합격으로 인한 등록자 감소가 주로 발생한다. 특히 6장 카드를 가진 수시에서 서울대와 타 대학 의대를 모두 합격한 인원이 최종적으로 의대로 등록하는 경우 서울대 합격자 수에는 포함되지만 등록자 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합격자 중 서울대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 대부분 의학계열 진학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합격실적과 등록실적의 격차를 통해 서울대 포기인원이나 의대인원의 규모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고교별 서울대 등록자 분석은 고교별 경쟁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대 수시실적은 재학생과 학교 구성원 시스템이 함께 만드는 점에서, 고교 경쟁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일각에서는 ‘고교 서열화’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교육 수요자 입장에서 학교선택권과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데 의미를 둔다.

 

2023 서울대 등록자 톱은 서울 종로 소재 과학영재학교인 서울과고다. 수시 55명, 정시 22명 등 77명이 등록했다. /사진=서울과고 제공

<톱10.. 영재학교 5개교, 전국자사 2개교, 광역자사 2개교, 외고 1개교>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보면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영재학교인 서울과고로 서울대 등록자 77명을 배출했다. 수시 55명, 정시 22명이다. 서울과고는 2016학년 68명, 2017학년 63명, 2018학년 57명, 2020학년 63명, 2021학년 68명, 2022학년 67명으로 부동의 최강 영재학교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19학년의 경우 서울대가 등록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2023학년에는 정시 등록자가 전년 대비 9명 증가하면서 압도적인 서울대 등록 규모를 기록했다. 정시실적의 경우 재수생/N수생의 실적인 경우가 많다. 

경기 용인 소재 외대부고가 60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시 24명, 정시 36명이다. 등록자 기준 수시 정시 합산 2013학년 45명, 2014학년 92명, 2015학년 61명, 2016학년 77명, 2017학년 74명, 2018학년 55명, 2020학년 63명, 2021학년 60명으로 매년 뛰어난 실적이다. 

영재학교인 경기과고와 전국자사고인 하나고가 각 57명으로 공동3위다. 경기과고는 수시 46명, 정시 11명의 등록실적을 기록했다. 2016학년 52명, 2017학년 54명, 2018학년 51명, 2020학년 57명, 2021학년 53명, 2022학년 53명 등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다툰다. 경기과고 역시 전년 대비 정시 등록자가 5명 증가해 전체적인 등록자 규모가 커졌다. 

하나고는 수시 42명, 정시 15명 규모다. 수시 정시 합산 전년 47명보다 10명이 증가했다. 매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수시에서 4명이 늘어난 것은 물론, 정시에서도 6명이 증가했다. 최근 등록자 수를 살펴보면 2017학년 54명, 2018학년 55명, 2020학년 56명, 2021학년 46명, 2022학년 47명으로 꾸준하다. 

이어 대원외고 53명(수시 28명+정시 25명), 대구과고 43명(37명+6명), 세화고 43명(3명+40명), 휘문고 43명(3명+40명), 광주과고 38명(38명+0명), 인천영재 33명(32명+1명) 순으로 톱10을 끊었다. 수시 위주 고교와 정시 위주 고교가 대부분 극명하게 나뉘는 모습이다. 

외고 가운데 독보적인 1위인 대원외고의 경우 정시와 수시실적이 고르게 나타났다. 수시 28명, 정시 25명 규모다. 대원외고는 인문계 학생에게서만 나오는 실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각된다. 자연계 대비 인문계 문호가 상대적으로 좁은 서울대 입시 배경에도 불구하고 외고 중 독보적인 실적으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서울대 등록자 수는 2016학년 71명, 2017학년 55명, 2018학년 53명, 2020학년 58명, 2021학년 43명, 2022학년 49명의 추이다. 

공동6위는 영재학교인 대구과고와 서울 광역자사고인 세화고 휘문고다. 대구과고는 수시 37명, 정시 6명의 실적이다. 대구과고는 교육도시 대구의 열망을 집약한 학교라 할 수 있다. 대구과고가 자리한 수성구는 국내 대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발판으로 대구과고는 뛰어난 대입실적을 누적하고 있다. 영재1기 실적부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2014학년 1기 94명 중 35명이 서울대에 합격(수시최초)해 단번에 전국11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등록자는 2017학년 29명, 2018학년 29명, 2020학년 32명, 2021학년 35명, 2022학년 34명이다.

세화고는 수시 3명, 정시 40명으로 정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전년엔 수시 6명, 정시 33명으로 39명의 실적이었다. 서울 서초에 위치한 광역자사고인 세화고는 의대 실적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의대 합격자 96명을 배출하면서 휘문고 상산고와 함께 톱3를 형성했다. 2022학년 약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실적은 학교 측에서 비공개했다. 서울대 등록자는 2017학년 27명, 2018학년 26명, 2020학년 22명, 2021학년 25명, 2022학년 39명이다.

휘문고도 세화고와 동일하게 수시 3명, 정시 40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서울대 정시실적과 의학계열 합격실적이 비례하는 만큼 의대 실적도 남다르다. 지난해 2022대입에서도 의학계열 합격실적은 의대 151명으로 ‘의대 최강’ 상산고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의대와 함께 묶여 ‘의약치한수’로 불리는 약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실적은 지난해 각 33명 15명 21명 5명으로 의학계열 225명의 실적이다. 서울대 등록실적도 2017학년 34명, 2018학년 19명, 2020학년 23명, 2021학년 22명, 2022학년 32명이다.

9위에 오른 광주과고는 수시로만 38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8개 영재학교 중 유일하게 수시로만 서울대 실적을 내 눈길을 모았다. 2014학년부터 과고에서 영재학교로 전환해 모집을 시작한 광주과고는 지스트(GIST, 광주과학기술원) 한켠에 자리해 첨단과학 클러스터 내에 입지했다. 인근에 막강한 연구 인프라 영향과 지스트 연구경쟁력의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영재학교라 할 수 있다. 대입 실적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등록자는 2017학년 11명, 2018학년 22명, 2020학년 30명, 2021학년 30명, 2022학년 32명이다.

10위는 인천영재다. 수시 32명, 정시 1명으로 33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인천영재는 세종영재에 이어 두 번째로 신설된 과학예술영재학교다.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늦은 출발이지만 2020학년 영재1기부터 서울대 실적 26명으로 전국1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1학년과 2022학년엔 수시로만 각 29명 34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29명 경쟁력을 과시했다. 

11위부터 공동49위까지 △11위 세종영재 32명(31명+1명) △공동12위 상산고 28명(4명+24명), 중동고 28명(2명+26명), 한국영재 28명(25명+3명) △공동15위 대전과고 27명(26명+1명), 민사고 27명(21명+6명) △17위 한영외고 26명(19명+7명) △18위 대일외고 25명(25명+0명) △19위 낙생고 24명(1명+23명) △공동20위 선덕고 23명(7명+16명), 숙명여고 23명(6명+17명) △공동22위 단대부고 22명(7명+15명), 포항제철고 22명(13명+9명) △24위 보인고 21명(4명+17명) △공동25위 경기고 20명(3명+17명), 북일고 20명(12명+8명) △공동27위 배재고 18명(5명+13명), 세마고 18명(1명+17명) △공동29위 공주사대부고 17명(15명+2명), 명덕외고 17명(14명+3명), 상문고 17명(5명+12명), 한성과고 17명(13명+4명) △공동33위 영동고 16명(8명+8명) △공동34위 세화여고 15명(5명+10명), 신성고 15명(1명+14명), 안산동산고 15명(8명+7명), 화성고 15명(1명+14명) △공동38위 고양국제고 14명(14명+0명), 안양외고 14명(14명+0명), 운정고 14명(4명+10명), 은광여고 14명(7명+7명), 현대고 14명(4명+10명) △공동43위 대건고 13명(5명+8명), 대전외고 13명(8명+5명), 분당중앙고 13명(1명+12명), 세종과고 13명(11명+2명), 중산고 13명(2명+11명), 한일고 13명(7명+6명) △공동49위 강서고 12명(0명+12명), 명덕고 12명(1명+11명), 용산고 12명(4명+8명), 한민고 12명(12명+0명) 순이다.

공동53위부터 공동100위까지는 △공동53위 과천외고 11명(11명+0명), 김천고 11명(9명+2명), 동탄국제고 11명(6명+5명), 반포고 11명(5명+6명), 분당대진고 11명(1명+10명), 양서고 11명(3명+8명), 양정고 11명(2명+9명), 인천포스코고 11명(11명+0명), 잠신고 11명(2명+9명), 진선여고 11명(1명+10명), 충남삼성고 11명(11명+0명), 현대청운고 11명(2명+9명) △공동65위 개포고 10명(4명+6명), 경기북과고 10명(7명+3명), 고양외고 10명(10명+0명), 대전대성고 10명(7명+3명), 대진여고 10명(3명+7명), 동화고 10명(5명+5명), 목동고 10명(3명+7명), 서울고 10명(5명+5명), 신일고 10명(3명+7명), 와부고 10명(3명+7명), 이화여고 10명(5명+5명), 한가람고 10명(4명+6명) △공동77위 경기여고 9명(3명+6명), 경기외고 9명(7명+2명), 경남과고 9명(9명+0명), 광양제철고 9명(8명+1명), 남해해성고 9명(8명+1명), 서울국제고 9명(6명+3명), 서초고 9명(3명+6명), 성남외고 9명(8명+1명), 신목고 9명(3명+6명), 인천국제고 9명(7명+2명), 인천하늘고 9명(6명+3명), 청심국제고 9명(8명+1명), 청원고 9명(4명+5명) △공동90위 대전고 8명(8명+0명), 보성고 8명(1명+7명), 부산과고 8명(6명+2명), 부산국제고 8명(7명+1명), 부산일과고 8명(8명+0명), 분당고 8명(3명+5명), 영동일고 8명(3명+5명), 예일여고 8명(6명+2명), 포산고 8명(6명+2명), 한영고 8명(5명+3명) △공동100위 경희고 7명(7명+0명), 김포고 7명(1명+6명), 대덕고 7명(5명+2명), 병점고 7명(0명+7명), 서울외고 7명(6명+1명), 세종국제고 7명(6명+1명), 수원외고 7명(5명+2명), 양재고 7명(3명+4명), 중앙고 7명(4명+3명), 창원과고 7명(7명+0명), 창현고 7명(4명+3명), 태원고 7명(5명+2명) 순이다. 

<교육특구 정시 강세 뚜렷.. 정시 확대 기조 영향, 매년 확대 예상>
공개된 톱100 실적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일반고/광역자사고 중 교육특구 소재 고교에서의 정시실적이 눈에 띈다. 일반고(자공고 포함)의 경우 톱100에 이름을 올린 48개교 중 절반이 넘는 25개교가 서울 소재 고교다. 이 중 대표적인 교육특구인 강남에 위치한 곳은 숙명여고 단대부고 경기고 영동고 은광여고 중산고 진선여고 개포고 경기여고 등 총 9개교다. 서초에 위치한 곳은 5개교, 송파와 양천 소재 고교는 각 3개교로 4개 지역에서만 20개교가 포함됐다. 

톱100에 이름을 올린 19개 광역자사고에서도 교육특구 고교 강세가 두드러졌다. 19개교 가운데 8개교가 서초 강남 송파 양천 등 서울 교육특구에 위치해 있었다. 현재는 일반고로 전환된 한가람고를 제외하면 모두 정시실적이 수시실적에 비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13배까지 높았다. 

전문가들은 강남을 비롯한 교육특구 고교의 정시 합격/등록자 수 증가에 대해 정시 확대와 재수생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정시 확대 기조로 판도가 급변하면서 사교육이 활발한 교육특구로의 유입이 많아지고,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목표로 두는 교육특구에서는 재수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 교육전문가는 “정시 특성상 사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고,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교육이 활발한 교육특구로의 진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라며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재수와 검정고시 등 사교육 채널을 통한 서울대 진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일반고 48개교 560명>
일반고는 톱100 내 48개교 560명의 실적이다. 수시 192명, 정시 368명으로 정시실적이 수시실적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일반고 톱은 경기 분당에 위치한 낙생고다. 총 24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고, 수시 1명, 정시 23명의 정시 위주 실적인 특징이 있다. 

낙생고에 이어 숙명여고 23명(6명+17명), 단대부고 22명(7명+15명), 경기고 20명(3명+17명), 세마고 18명(1명+17명), 공주사대부고 17명(15명+2명), 상문고 17명(5명+12명), 영동고 16명(8명+8명), 신성고 15명(1명+14명), 화성고 15명(1명+14명), 운정고 14명(4명+10명), 은광여고 14명(7명+7명), 분당중앙고 13명(1명+12명), 중산고 13명(2명+11명), 한일고 13명(7명+6명), 강서고 12명(0명+12명), 명덕고 12명(1명+11명), 용산고 12명(4명+8명), 한민고 12명(12명+0명), 반포고 11명(5명+6명), 분당대진고 11명(1명+10명), 양서고 11명(3명+8명), 잠신고 11명(2명+9명), 진선여고 11명(1명+10명),, 개포고 10명(4명+6명), 대진여고 10명(3명+7명), 동화고 10명(5명+5명), 목동고 10명(3명+7명), 서울고 10명(5명+5명), 와부고 10명(3명+7명) 순으로 10명 이상이다. 

이어 경기여고 9명(3명+6명), 남해해성고 9명(8명+1명), 서초고 9명(3명+6명), 신목고 9명(3명+6명), 충북 청원고 9명(4명+5명), 대전고 8명(8명+0명), 보성고 8명(1명+7명), 분당고 8명(3명+5명), 영동일고 8명(3명+5명), 예일여고 8명(6명+2명), 포산고 8명(6명+2명), 서울 한영고 8명(5명+3명), 김포고 7명(1명+6명), 대덕고 7명(5명+2명), 병점고 7명(0명+7명), 양재고 7명(3명+4명), 창현고 7명(4명+3명), 태원고 7명(5명+2명) 순이다. 

<영재학교 8개교 335명>
영재학교 8개교는 모두 톱100에 이름을 올려 335명을 배출했다. 전년 333명보다 2명 증가한 규모다. 모두 수시 등록자가 정시 등록자보다 월등히 많긴 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정시 등록자 비율이 늘었다. 수시 등록자는 지난해 305명에서 올해 290명으로 줄었고, 정시 등록자는 28명에서 45명으로 늘었다. 영재학교의 경우 수시실적이 주를 이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재학교 교육과정 특성상 정시를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영재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시실적에 대해 반수생을 포함한 N수생의 실적으로 보인다. 서울대 정시실적이 늘어났다는 건 의대행이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서울과고가 77명으로 부동의 1위다. 수시 55명, 정시 22명의 실적으로 영재학교 가운데 정시실적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어 경기과고 57명(46명+11명), 대구과고 43명(37명+6명), 광주과고 38명(38명+0명), 인천영재 33명(32명+1명), 세종영재 32명(31명+1명), 한국영재 28명(25명+3명), 대전과고 27명(26명+1명) 순이다. 

<광역자사 19개교 320명>
광역자사는 19개교가 320명의 실적을 냈다. 수시 100명, 정시 220명으로 정시실적이 두 배 이상 많다. 

세화고와 휘문고가 43명으로 1위다. 두 학교 모두 수시 3명, 정시 40명으로 동일한 등록실적을 냈다. 이어 중동고 28명(2명+26명), 선덕고 23명(7명+16명), 보인고 21명(4명+17명), 배재고 18명(5명+13명), 세화여고 15명(5명+10명), 안산동산고 15명(8명+7명), 현대고 14명(4명+10명), 대건고 13명(5명+8명), 양정고 11명(2명+9명), 인천포스코고 11명(11명+0명), 충남삼성고 11명(11명+0명), 대전대성고 10명(7명+3명), 신일고 10명(3명+7명), 이화여고 10명(5명+5명), 한가람고 10명(4명+6명), 경희고 7명(7명+0명), 중앙고 7명(4명+3명) 순이다. 

세화고 휘문고 중동고 선덕고 보인고 배재고 세화여고 현대고 양정고 신일고 등 대부분의 서울 광역자사고는 정시 위주로 등록자를 배출했다. 반면 인천포스코고 충남삼성고 대전대성고 경희고는 수시 위주로 실적을 낸 차이가 있다. 안산동산고 이화여고 중앙고는 수시와 정시 실적이 고르다. 대건고와 한가람고의 경우 현재 일반고로 전환됐다. 

<전국자사 10개교 254명>
전국자사고도 10개교 모두 톱100에 들었다. 수시 141명, 정시 113명으로 총 254명의 등록자가 나왔다. 외대부고가 60명(24명+3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하나고 57명(42명+15명), 상산고 28명(4명+24명), 민사고 27명(21명+6명), 포항제철고 22명(13명+9명), 북일고 20명(12명+8명), 김천고 11명(9명+2명), 현대청운고 11명(2명+9명), 광양제철고 9명(8명+1명), 인천하늘고 9명(6명+3명) 순이다. 

전국자사고의 경우 수시에서 강세를 보이는 고교가 많았다. 하나고 민사고 포항제철고 북일고 김천고 광양제철고 인천하늘고는 정시보다 수시 등록자가 더 많았고, 외대부고 상산고 현대청운고 3개교는 정시 등록자가 더 많았다. 

<외고 12개교 201명>
외고는 30개교 중 12개교가 톱100에 들었다. 총 201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으며, 수시가 155명으로 정시 46명보다 많았다. 

대원외고가 53명(28명+25명)으로 독보적인 톱을 차지했고, 이어 한영외고 26명(19명+7명), 대일외고 25명(25명+0명), 명덕외고 17명(14명+3명), 안양외고 14명(14명+0명), 대전외고 13명(8명+5명), 과천외고 11명(11명+0명), 고양외고 10명(10명+0명), 경기외고 9명(7명+2명), 성남외고 9명(8명+1명), 서울외고 7명(6명+1명), 수원외고 7명(5명+2명) 순이다. 

<과고 7개교 72명>
과고는 7개교 72명의 실적이다. 수시 61명, 정시 11명 규모다. 과고 역시 영재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과정 특성상 정시로 진학이 어렵다는 점에서, 정시실적은 반수/N수생일 가능성이 높다. 전년과 비교하면 수시와 정시 등록자 모두 감소했다. 전년엔 수시 73명, 정시 19명으로 총 92명 규모였다. 

2023학년에 한성과고 17명(13명+4명), 세종과고 13명(11명+2명), 경기북과고 10명(7명+3명), 경남과고 9명(9명+0명), 부산과고 8명(6명+2명), 부산일과고 8명(8명+0명), 창원과고 7명(7명+0명) 순이다. 

<국제고 7개교 67명>
아직 대입원년을 맞지 않은 대구국제고를 제외한 국제고 7개교가 모두 톱100에 들었다. 외고와 마찬가지로 정시보다 수시실적이 더 높은 특징이다. 고양국제고가 14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수시로만 14명이다. 이어 동탄국제고 11명(6명+5명), 서울국제고 9명(6명+3명), 인천국제고 9명(7명+2명), 청심국제고 9명(8명+1명), 부산국제고 8명(7명+1명), 세종국제고 7명(6명+1명) 순이다. 

<예고 6개교, 특성화고 1개교>
‘다른 무대’인 예고는 톱100에 산정하지 않았지만 전체 고교를 기준으로 하면 서울예고가 전국 1위다. 서울예고가 91명(42명+49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고 이어 선화예고 32명(8명+24명), 국립국악고 18명(18명+0명), 계원예고 10명(2명+8명), 국립전통예고 10명(10명+0명), 덕원예고 7명(1명+6명) 순이다. 

특성화고는 한국디미고(한국디지털미디어고)가 유일하게 톱100에 들었다. 정시로만 8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한국디미고는 IT 분야 전국단위 모집 특성화고다. e-비즈니스과와 디지털콘텐츠과 웹프로그래밍과, 해킹방어과 등 4개 학과가 있으며, 정규교과와 더불어 IT소양종합인증제, IT Lab, 전공UP프로그램, 행복한 배움 교실 등의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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