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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능 D-30] 최종 마무리.. ‘미리 재수 염두 두지 말아야’
등록일 2021-10-15 조회수 4184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1월18일 실시하는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전 마지막으로 실시한 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인 9월모평 채점결과 수학이 다소 어려웠고 절대평가 영어가 특히 어렵게 출제됐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치러지는 첫 해라는 변수도 있는 만큼 올해 수능 대비에 더욱 소홀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는 수능 당일까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마무리 공부를 잘 해야 한다.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중에서 어려웠던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익숙한 EBS 교재와 교과서를 통해 마무리를 하고 정리해 둔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모의고사 문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몇 번 풀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 때는 점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왔고 수능시험 당일까지 정상적인 컨디션만 유지하면 되고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위기 극복이 올해 수능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재수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한다”며 “성적이 다소 부족한 재학생의 경우, 미리 재수를 염두에 두고 수능에 임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절대 금물이다. 집중력을 잃어버리기 쉽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라는 절실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출문제 다시 풀어보기.. 일주일에 한 번 실전대비 연습>

올해 수능 시험은 개편된 수능으로 치르지만 전반적인 출제방침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해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6,9월 모평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참고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출문제와 모의평가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 보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에 대한 정리도 되고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영덕 소장은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영역별 문제를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풀어 보면 도움이 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전 대비 능력도 기르고 문제를 풀 때 시간 안배를 하는 연습도 된다”고 말했다. 실전연습은 EBS 변형 모의고사로 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파이널 시기의 진수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 풀이이다. 수능을 30일 앞두고는 적어도 일주일에 2회분 정도의 모의고사를 실제와 같이 실시간으로 풀어야 한다. 물론 실제 시간표대로 풀고 난 후에 개념이나 오답의 정리는 필수다. 푸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는 가능하면 EBS 교재에서 소재나 제재를 발췌해서 6,9월 모의평가, 2022수능 예시문항 등의 문제유형을 모방해 만든 변형문제 스타일이 좋다. 소재나 제재는 EBS, 문제 유형이나 경향은 평가원 모의고사, 이런 조합이 좋은 모의고사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30일 동안 마무리 정리를 잘 하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시 지망생들도 수시 모집에 최종 합격할 때까지는 안심을 할 수가 없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경우는 수능 공부를 일정한 수준은 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본인의 취약한 영역을 파악하여 보완을 해야 한다.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영역보다 앞으로 점수가 올라갈 수 있는 영역에 시간을 더 할애할 필요가 있다.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이널 시기일수록 오답 정리를 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2022수능도 어려운 수능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어려운 수능이라는 이야기는 오답을 내기 쉬운 문제가 다수라는 이야기로 일반적으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수능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틀린 오답을 철저히 정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푼 모의고사나 문제집을 통해 오답을 점검하고, 오답의 이유와 정답의 이유를 정확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전에 풀어 보았던 문항들 중에서 틀렸던 문항들을 다시 풀어 보아야 하고 왜 틀렸었는지를 기억하여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위권 이하는 익숙한 문제집을 취해야 한다. 시험에 임박해서 너무 어려운 문제집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어려운 새 교재의 학습은 자신감을 잃게 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의 학습은 새로운 것보다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완하고 반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정리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부분, 불확실한 부분, 실수했던 부분을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중위권 이하의 수험생들은 아는 문제라도 확실히 맞힐 수 있도록 익숙한 교재를 가지고 학습해야 한다. 다만 최상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문제집을 소화할 능력이 되므로 새 책도 가능하다.

전력 질주할 과목과 버릴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중위권 이하의 수험생들은 이 시기에 성적향상이 더딘 과목을 포기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사실 못하는 과목을 포기하는 전략은 시험 출제 난이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그렇지만 수시에 집중을 한다면 포기할 과목은 포기하고 수능최저 달성에 필요한 등급 취득이 가능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정시까지 염두에 둔다면 특정 과목을 쉽게 포기하는 것은 올바른 전략이 아니다. 포기하는 경우는 시험 영역별로도 포기하지만 과목 내에서 단원이나 문제유형별로도 포기할 수도 있다. 집중하는 경우 국어와 수학에서는 공통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최종 표준점수에서 다소 유리할 수 있다.

모든 문제는 출제 의도를 찾아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답은 주어진 문두와 지문 속에 있다.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연습과 문두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꼼꼼히 챙기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출제자의 의도보다는 자신의 주관에 의해서 정답을 고르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다. 최선의 답을 골라야 하는 선다형 문제의 취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탐구영역의 경우엔 정답의 단서는 반드시 제시된 글이나 ‘보기’ 속에 있다. 짧은 시간 내에 텍스트를 정확하게 읽어 내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남은 기간 동안 출제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요구하는 사항을 주어진 글 속이나 문두, ‘보기’ 표, 사진, 그림에서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하도록 하자. 이때 시간의 엄수도 매우 필요한 일이다.

반복되는 중요 개념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특히 과학탐구의 경우 중요한 개념의 기출 문제들은 반복 출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분석해 지금까지 많이 나오는 개념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실수를 했거나 틀린 빈도가 높았던 단원의 학습 내용을 교과서 및 EBS 기본 교재를 통해 기본 개념부터 이해하고 그래프, 그림, 도표에 관한 해석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다른 과목의 경우도 문두에서 언급되는 용어들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실수가 없다.

아는 문제라도 소홀히 보지 말아야 한다. 파이널 학습에서 놓치지 말 것은 실전을 위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다. 다 아는 문제인 것 같아 문제를 대충대충 풀다 보면 실전에서 낭패를 보는 일이 종종 있다. 아는 문제라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 혹여 자신이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실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수능 시험을 볼 때, 자신이 EBS 교재에서 많이 본 유형이 나와, 아는 문제라고 착각하여, 감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풀다가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동안 배웠던 개념을 꼼꼼하게 숙지하여, 천천히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하면 점수도 점수거니와 심리적으로도 안 좋으므로, 실전에서 범하는 실수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올해처럼 선택과목별로 표준점수가 다르게 산출되는 때의 1점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진다. 1점 차이로도 등급이 갈리게 되면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할 수 있다. 이제 수능이 30일 앞으로 다가오는 지금, 실수는 버릇으로 반복되니 실패하지 않으려면 과거의 것을 참고하여 이와 같은 실수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는 부정질문과 긍정질문의 혼동이다. 즉, ‘적절한 것’과 ‘적절하지 않은 것’을 헷갈려 반대로 답을 하는 경우다. 그 외에 ‘가장 적절한 것’을 찾을 때 선택지(답지)를 끝까지 읽지 않는 경우, 수식이나 부호 등 조건을 잘못 보고 문제를 푸는 경우 등이 많다.

<점수대별 전략>
상위권은 기본 문항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고난이도 문항을 풀 시간을 확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영덕 소장은 “국어는 독서를 중심으로 고난이도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하되, 문단 분석을 통해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지문에 대한 이해와 추론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수학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개념의 연결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개념의 활용 방식을 익힐 필요가 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부담은 적지만 빈칸 추론 유형 같은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하고 꾸준히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위권은 모르는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가능한 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다. 이영덕 소장은 “정확한 문제 풀이와 개념학습을 한다면 상위권에 비해 성적 향상의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나씩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쫓겨 정답 찾기 식 문제풀이를 하면 안 된다. 자신이 몰라서 틀린 문제와 실수로 틀린 문제를 구별한 뒤에 몰라서 틀린 문제는 관련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여 익히고, 실수로 틀린 문제는 실수한 부분을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위권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과목별 기본 개념들을 실전 문제 풀이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수능은 핵심 개념이 반복해서 출제될 뿐만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된다. 지난 몇 년간의 수능 및 모의 평가 기출문제를 풀고 문제에서 활용된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를 풀 때 문항별로 시간을 정해 놓고 너무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보다 일단 자신이 맞을 수 있는 문제부터 푸는 것이 중요하다. 오답 문제 정리를 통해 틀린 문제의 개념과 풀이 방식을 확인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막판 변수 컨디션 관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해 왔는데 앞으로도 수능 공부 외에도 건강관리에도 유의하고 수능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줄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독감 예방 주사를 미리 맞고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를 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올해도 수능시험 시험실당 인원이 24명으로 줄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지난해와는 달리 책상에 설치하는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3면으로 설치한다. 유증상자들도 수능시험에 응시는 하도록 별도의 시험실을 마련한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무엇보다도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했다고 하더라도 감염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수능시험을 앞두고는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권하기는 늘 먹던 그대로 먹으라는 것이다. 진수성찬이 수험생의 컨디션을 망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수능 D-30일이라고 특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제 언론에 소개되는 수험생 몸에 좋은 음식도 많겠지만 경험적으로 볼 때는 수험생이 좋아하고 늘 먹던 음식이 더욱 좋은 것이다. 먹던 대로 먹어야 탈이 없다. 더군다나 한약이나 기타 영양제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어떠한 변화도 좋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재수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한다. 성적이 다소 부족한 재학생의 경우, 미리 재수를 염두에 두고 수능에 임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1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부가 부족하거나 모의평가 점수가 잘 안 나온 경우, 미리 재수를 각오하고 수능을 연습 삼아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절대 금물이다. 집중력을 잃어버리기 쉽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라는 절실함이 필요하다. 내년에는 입시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반드시 2022학년에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필승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

수시 결과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이맘때 지난 9월에 지원했던 수시모집 1단계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다. 수능최저가 적용되지 않는 일부 전형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도 한다. 이 결과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특정 대학에 수시 1단계에 합격한 상태라도 수능 점수가 필요한 대학에 지원한 경우, 최선을 다해 수능을 치러야 한다. 또한 일부 학생들의 수시 합격으로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공부에 집중하도록 한다. 더욱이 1단계 떨어진 경우 의기소침하기보다는 다른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라도 수시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 2022학년의 경우 정시 선발인원이 늘었고 또 우수한 학생들이 수시에 붙고 나면 오히려 정시가 쉬울 수 있으므로 수시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우울해 하지 말도록 한다.

긍정적 사고를 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마음 근력(GRIT)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긍정적 사고가 좋은 시험 성적을 가져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시험 전에 최근 즐거웠던 일, 감사했던 일 등을 기억하거나 미래의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성적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감사한 일을 떠올릴 때에 사람의 뇌와 몸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그런 상태가 되면 자기조절력 중 긍정심이 커져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스마트기기와 SNS 등을 멀리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말이 많아질 때이다. 또한 각종 문자메시지 등도 넘칠 때이다. 이것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앞으로 30일 간은 스마트기기를 서랍에 넣고 잠그는 것이 좋다. 특히 취침 전 스마트기기는 숙면의 질을 낮출 수 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평소 공부가 잘되는 장소에서 하던 공부 방법 그대로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식힌다고 하는 게임이나 드라마 시청도 지금은 할 때가 아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 물론 심한 운동보다는 가볍게 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시험의 가장 큰 적이다. 조급한 마음에 한 문제라도 더 풀기 위해 오로지 문제집을 보기보다는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을 하면서 호흡을 하고 목과 어깨를 풀어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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