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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입시전략실, 입시전문가가 제시하는 대입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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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부, 약학대학 학제개편 공청회 개최
등록일 2018-02-02 조회수 1209
첨부파일첨부파일02-01(목)석간보도자료(교육부, 약학대학 학제개편 공청회 개최).hwp
첨부파일02-01(목)석간보도자료(교육부, 약학대학 학제개편 공청회 개최).pdf
첨부파일약대 공청회 토론문.zip
첨부파일약대학제개편 발제원고.hwp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월 1일(목) 오후 2시,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약학대학 학제개편 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공청회는 약대 학제개편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 및 정책자문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마련된 정책건의안에 대한 학생, 학부모, 이공계 등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KEDI(서영인 박사, ’17.9-’17.12) 


□ 약대 학제는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06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업연한 4년의 신입생 선발 방식에서 현행 수업연한 6년의 편입생 선발 방식으로 전환되었으나,
ㅇ 약학계, 이공계를 중심으로 약학교육의 기초교육과 전공교육의 연계성 약화, 약대 편입을 위한 이공계 학생 이탈 가속화, 약대 입시를 위한 과도한 사교육비 등을 이유로 약대 학제를 현행 2+4년제에서 통합 6년제로 개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ㅇ 이에 교육부는 지난해 9월부터 약대 학제개편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약대 학제개편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ㅇ 정책자문위원회는 2+4년제의 성과 및 문제점, 약대 학제개편 대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토론 등을 거쳐 다음과 같은 정책건의안을 마련하였다.

< 정책자문위원회 정책건의(안) >
o 현행 2+4년제 및 통합 6년제 대안 중 대학별 여건에 맞게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되 각 대학은 하나의 학제만 선택 가능
o 통합 6년제 전환 대학은 ①타 학과 정원조정을 통해 편제정원 유지 또는 ②타 학과 정원조정이 없는 경우 대학설립운영규정 상 4대 요건 충족 필요 

□ 이번 공청회에서 발제를 맡은 하연섭 교수(연세대 행정학과)는 “약학대학 학제개편의 쟁점 분석과 방향 탐색”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정책건의안을 채택한 주요 사유로,
ㅇ 매년 약대 편입생 1,800여 명 중 화학, 생물계열이 1,100여 명을 차지하여 이러한 현상이 10년 동안 지속될 경우 1만 명 이상의 기초과학 인력이 유출됨에 따른 이공계 등 기초학문 황폐화 문제 해소가 필요하며,
ㅇ 약대 편입학생 중 2학년 이수 후 공백 없이 바로 진학하는 학생 비율은 8.7%에 불과하고 2년 이상 경과 후 진학하는 학생이 66%에 이르는 등 약대편입을 위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심각하다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밝혔다.
ㅇ 또한, 현행 체제와 통합 6년제를 병행하는 이유로는 통합 6년제 전환에 따른 정원조정의 어려움이 있는 대학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ㅇ 발제자의 발표에 이어 한유경 교수(이화여대 교육학과)의 진행으로 이의경 교수(성균관대 약학과), 임기영 교수(아주대 의대), 김성진 교수(이화여대 화학나노학과), 박명훈 학생(약학대학학생협회, 강원대 약대), 백선숙 대표(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강홍준 기자(중앙일보) 등 총 6명의 패널이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ㅇ 이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등 종합토론을 통해 약대 학제개편 관련 각 이해관계자 및 일반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정책건의안과 이번 공청회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대 학제개편 추진 방안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법령 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